계열사 나뉜 탓?…카카오, 이제야 '유료 멤버십'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10 16:07
수정2026.09.10 17:08
카카오가 통합 유료 멤버십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웹툰 등 콘텐츠와 음악, 쇼핑과 교통 등을 한 데 묶는 구독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좀 많이 늦었습니다.
경쟁사인 네이버는 물론이고 곳곳에서 이미 유료 구독은 대세가 된 지 오랜데, 카카오는 유독 통합 구독 출시가 오래 걸렸습니다.
이를 놓고, 서비스별로 법인을 쪼개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인 카카오식 지배구조가 반대로 그룹의 통합 시너지를 저해하는 측면이 있다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 분위긴데요.
조만간 열릴 카카오 경영진의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인적분할 시도와 함께 이번 유료 멤버십의 구상도 일부 드러날 것으로 관측됩니다.
웹툰 등 콘텐츠와 음악, 쇼핑과 교통 등을 한 데 묶는 구독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좀 많이 늦었습니다.
경쟁사인 네이버는 물론이고 곳곳에서 이미 유료 구독은 대세가 된 지 오랜데, 카카오는 유독 통합 구독 출시가 오래 걸렸습니다.
이를 놓고, 서비스별로 법인을 쪼개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인 카카오식 지배구조가 반대로 그룹의 통합 시너지를 저해하는 측면이 있다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 분위긴데요.
조만간 열릴 카카오 경영진의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인적분할 시도와 함께 이번 유료 멤버십의 구상도 일부 드러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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