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상장 신청 돌입…세무조사 '변수'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10 16:07
수정2026.09.10 17:08
무신사가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면서 공식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무진장 신발이 많은 곳'으로 시작했던 무신사는 2010년 전후 패션플랫폼으로 브랜드를 확장했고 매출 1조 5000억 원에 육박하는 거대 기업이 됐습니다.
다만 실적이 좋은 것과 상장 심사를 통과하는 건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주가를 어떻게 산정해 기업가치를 얼마로 신청할지도 최근 시장의 평가와 무신사의 목표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요.
여기에 상장 심사 때는 기업 경영의 투명성도 중요한 요소로 평가하는데, 무신사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특별 세무조사가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무진장 신발이 많은 곳'으로 시작했던 무신사는 2010년 전후 패션플랫폼으로 브랜드를 확장했고 매출 1조 5000억 원에 육박하는 거대 기업이 됐습니다.
다만 실적이 좋은 것과 상장 심사를 통과하는 건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주가를 어떻게 산정해 기업가치를 얼마로 신청할지도 최근 시장의 평가와 무신사의 목표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요.
여기에 상장 심사 때는 기업 경영의 투명성도 중요한 요소로 평가하는데, 무신사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특별 세무조사가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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