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고유가·고금리 부담에 美증시 사흘 연속 하락
SBS Biz
입력2026.09.10 15:58
수정2026.09.10 16:48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이번에도 고유가 고금리였습니다.
뉴욕증시는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는데요.
트럼프대통령과 베센트재무장관은 결국 급한불 끄기에 나섰지만,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is going to end immediately after the election 중간선거 직후에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ecause they can't hold out any longer.
왜냐하면 더는 버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다만 실제 전황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란은 해상 '통제구역' 호르무즈 해협뿐 아니라, 오만해와 아라비아해 일부까지 넓힐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실제로 유가는 급등했습니다.
어제(9일) 같은 시간 뉴증전 시작할 때 브렌트 100달러를 넘었다고 말씀을 드렸죠.
9일 마감 기준으로 보면 3% 넘게 급등했습니다.
이런 유가 급등에 에너지주만 웃었는데요.
간밤 S&P500 11개 업종 가운데 에너지 업종만 나 홀로 상승했습니다.
고금리도 뉴욕증시에는 부담이었죠.
미국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 규모를 발표했습니다.
최대 매입액이 회당 60억 달러까지 기존대비 3배 가까이 늘었는데요.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현지시간 11시쯤 발표직후 급등을 했습니다.
4.85%까지 올랐고요.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0년물 국제수익률도 5.3% 넘겼습니다.
이유는 월가의 눈높이에 있었습니다.
예상치가 7~80억 달러 심지어 100억 달러까지 보는 전문가도 있었는데요.
다만, 이날 진행된 10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높은 금리를 바탕으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며, 상승폭을 일부 되돌렸습니다.
바이백 10일(우리 시간 내일) 진행 효과가 없으면 규모가 추가로 확대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번 확대 조치는 다음 분기 국채 발행 계획이 나오는 11월 4일까지 적용되는데요.
다만 바이백이 금리상승속도를 조절할 순 있지만, 근본적인 방향을 바꾸긴 어려운 만큼 오늘(10일) 밤 나오는 PPI, 내일(11일) 나올 CPI랑 다음 주 예정된 FOMC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애플의 신제품 행사 오프닝부터 강렬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여주며 팀쿡이 직접 존터너스를 소개하며 지휘봉을 넘겼는데요.
모두가 기다리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는 가장 마지막에 공개했습니다.
접으면 아이폰, 펼치면 아이패드가 되는 콘셉트인데요.
가격 경쟁에서는 다소 불리한 모습인데요.
아이폰 듀오는 256GB 기준 삼성과 구글보다는 다소 비싼 1999달러에 책정됐습니다.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후 2시 반쯤 TSMC의 8월 월간 매출이 나왔죠.
전년동기대비 +53.3%, 7월 대비 +10% 올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TSMC는 최근 전례 없는 속도로 신규 공장들을 건설하고 있지만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미국 8월 PPI, 30년물 국채 입찰정도 체크해 보시면 되겠고요.
실적으로는 오라클과 어도비의 실적이 나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고유가 고금리였습니다.
뉴욕증시는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는데요.
트럼프대통령과 베센트재무장관은 결국 급한불 끄기에 나섰지만,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is going to end immediately after the election 중간선거 직후에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ecause they can't hold out any longer.
왜냐하면 더는 버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다만 실제 전황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란은 해상 '통제구역' 호르무즈 해협뿐 아니라, 오만해와 아라비아해 일부까지 넓힐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실제로 유가는 급등했습니다.
어제(9일) 같은 시간 뉴증전 시작할 때 브렌트 100달러를 넘었다고 말씀을 드렸죠.
9일 마감 기준으로 보면 3% 넘게 급등했습니다.
이런 유가 급등에 에너지주만 웃었는데요.
간밤 S&P500 11개 업종 가운데 에너지 업종만 나 홀로 상승했습니다.
고금리도 뉴욕증시에는 부담이었죠.
미국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 규모를 발표했습니다.
최대 매입액이 회당 60억 달러까지 기존대비 3배 가까이 늘었는데요.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현지시간 11시쯤 발표직후 급등을 했습니다.
4.85%까지 올랐고요.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0년물 국제수익률도 5.3% 넘겼습니다.
이유는 월가의 눈높이에 있었습니다.
예상치가 7~80억 달러 심지어 100억 달러까지 보는 전문가도 있었는데요.
다만, 이날 진행된 10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높은 금리를 바탕으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며, 상승폭을 일부 되돌렸습니다.
바이백 10일(우리 시간 내일) 진행 효과가 없으면 규모가 추가로 확대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번 확대 조치는 다음 분기 국채 발행 계획이 나오는 11월 4일까지 적용되는데요.
다만 바이백이 금리상승속도를 조절할 순 있지만, 근본적인 방향을 바꾸긴 어려운 만큼 오늘(10일) 밤 나오는 PPI, 내일(11일) 나올 CPI랑 다음 주 예정된 FOMC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애플의 신제품 행사 오프닝부터 강렬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여주며 팀쿡이 직접 존터너스를 소개하며 지휘봉을 넘겼는데요.
모두가 기다리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는 가장 마지막에 공개했습니다.
접으면 아이폰, 펼치면 아이패드가 되는 콘셉트인데요.
가격 경쟁에서는 다소 불리한 모습인데요.
아이폰 듀오는 256GB 기준 삼성과 구글보다는 다소 비싼 1999달러에 책정됐습니다.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후 2시 반쯤 TSMC의 8월 월간 매출이 나왔죠.
전년동기대비 +53.3%, 7월 대비 +10% 올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TSMC는 최근 전례 없는 속도로 신규 공장들을 건설하고 있지만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미국 8월 PPI, 30년물 국채 입찰정도 체크해 보시면 되겠고요.
실적으로는 오라클과 어도비의 실적이 나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연 10% 준다'…하루 5천원 적금에 30만명 '우르르'
- 2.목동 '병풍 49층' 퇴짜…압구정도 최고층 줄인다
- 3.2만5천원짜리를 7만원에?…중학생 울린 문구점 '결국'
- 4.'묵은 빚 안 갚아도 됩니다'…시효 끝나면 열흘 내 신용사면
- 5.6억 성과급 받는데, 70만원 챙기려 위조?…삼성전자 '발칵'
- 6.개인정보 털려 탈퇴했는데…티빙 보상 셀프신청 '시끌'
- 7.'곧 추석인데 환호'…최대 64% 할인 어디서?
- 8.계란 두 판에 고작 9900원?…동네 슈퍼로 오세요
- 9.기저귀도 못 뗐는데…월세로 돈버는 '아기 건물주'
- 10.'룸살롱서만 3000억?'…법인카드 결제 내역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