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고금리·고유가·네 마녀의 날…코스피 7천선 겨우 사수?
SBS Biz
입력2026.09.10 15:58
수정2026.09.10 16:47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장 초반보다 낙폭을 키우며 7천 선을 내줬던 코스피, 반등에 성공했지만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습니다. '극심한 변동성'은 계속되는 듯해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데다 중동발 리스크도 있었고, 미국 물가 지표에 국채수익률까지 확인해야 하니 방향 잡기가 쉽지 않았던 듯합니다. 이런 혼란한 상황 속 확신을 줄 대응 전략,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두 분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
Q.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네 마녀의 날'이었던 오늘(10일)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양 시장에서 동반 매도를 보였고 지수도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도 있고, 미국의 8월 물가지표도 봐야 하는 상황에서 7천 선이 저항선이 아닌 지지선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됐어요? 오늘 정규장 마감 전 10분 동안 선물·옵션 만기와 더불어 KRX 반도체 지수 리밸런싱 또한 우려로 떠오른 상황입니다. 투자자들은 오늘 종일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상황이에요. 대형주에서 빠져나온 비중이 중소형주로 재배분되니 부정적으로 보지 않아도 되겠어요? SK하이닉스 ADR이 현지시간 9일 정규장에서 7% 급등하며 상장 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 영향이 SK하이닉스 본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듯했는데 금융시장 상황 때문인지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한 듯해요? 미국과 이란이 충돌이 격화되며 국제유가가 오르고, '전쟁 테마주'로 엮이는 섹터들이 튀어 올랐습니다. 정유주나 해운주가 대표적인 듯해요. 전쟁은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고 고유가가 계속된다면 에너지 관련주들에 더 주목해야 하는 듯해요? 어제(9일)까지만 해도 강세를 이어오던 원전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피팅·밸브·강관주, 범한퓨얼셀을 제외한 SOFC 관련주 등 에너지와 AI 인프라 관련주들은 쉬어가는 모양새입니다. 대미투자 기대감은 여전하니 상승세를 이어갈 듯싶었는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로봇주도 장 초반 주목받았는데요. 대표적으로 유일로보틱스, 로보티즈가 로봇 섹터의 버팀목이 됐던 오늘이었습니다. 로보티즈는 증권가에서 긍정적인 리포트가 나왔고, 이달 22일 개최되는 휴머노이드 써밋 서울에서 엔비디아와 공동 워크샵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현대차의 아틀라스에 이어 로보티즈의 AI사피엔스도 두각을 나타낼 것 같아요?
- 고금리·고유가·네 마녀의 날…코스피 7천선 겨우 사수?
-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국내증시 수급 변동성 확대
- 뉴욕증시, 국제유가·미국채수익률 상승에 약세 지속
- 한국시간 9월 16~17일 연준 FOMC 회의 예정
- 오는 11월3일 美중간선거…오늘밤 공화당 전당대회
- 한국시간 10일 美 8월 PPI·근원PPI 발표 예정
- 한국시간 11일 美 8월 CPI·근원CPI 발표 예정
- 현지시간 10일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예정
- 美재무부, 9일 바이백 세부내용 발표·10일 매입
- 엔비디아 젠슨 황 CEO "AGI 시대가 도래했다"
- 9일 기준 두바이유·브렌트유 배럴 당 100달러 재돌파
- 트럼프 "美-이란 전쟁, 11월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
- 트럼프 "11월 중간선거 후 종전…유가 급락할 것"
- 트럼프 "중간선거 승리 시 美성인에 670만원씩 지급"
- 트럼프 "이란, 美중간선거에 영향 미치려 필사적"
- 트럼프 "이란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핵무기 뿐이다"
- 트럼프, 이란 피캑스 마운틴에 경고…"까불지 말라"
- SCMP "中, 북미외교재개 위해 건설적 역할 준비"
- WSJ "백악관 참모들, 이란전 2029년까지라 보고"
- 美-이란 충돌 심화…중동발 에너지 쇼크 장기화 우려
- 파르스 통신 "이란 남부·호르무즈서 수차례 폭발음"
- 美중부사령부 "이란 유조선 5척 파괴…공격에 대응"
- 이란 "美의 유조선 파괴에 탄도미사일로 공격"
- FT "전략비축유·상업용 재고 모두 줄어드는 상황"
- 키움證 "코스피 7000선, 지지선 될지 여부도 주목"
- 키움證 "변동성 높아지며 코스피 7000 하회 가능성도"
- 코스피 7000선 안착의 변수 美물가·금리 및 중동 정세
- 유안타證 "중동 불안·美-加 무역갈등, 인플레 자극 변수"
- UBS "3분기 메모리 평균판매가 전기比 20%↑"
- UBS "D램·낸드플래시 공급 부족, 내년까지 지속"
- KRX 반도체지수 리밸런싱…11일부터 적용 예정
- 8일 기준 KRX 반도체지수 관련 ETF 자산 8조원 육박
- KRX 반도체지수, 개별 종목 비중 상한선 20%
- KRX 반도체지수 리밸런싱 후 삼전·닉스 비중 20%로
- 삼전·닉스로 몰린 패시브 자금, 중소형주로 재배분
- AI 모델 경쟁 치열…HBM 등 반도체 수요 확대 전망
- 오픈AI "아스트라, AGI 초기 버전으로 간주해야"
- 젠슨 황 "아스트라,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로 훈련"
- 젠슨 황 "AGI 도래…GPU 40만개가 가동될 예정"
- KB證 "AI 인프라 투자 급증…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 KB證 "3분기 삼전·닉스 메모리 재고 10일 미만"
- KB證 "메모리 수요 회복 넘어 판매 물량 고갈 우려"
- KB證 "HBM4 생산 확대가 범용D램 생산능력 잠식"
- 신한證 "반도체 소부장주 장기적 성장 기회에 주목"
- 신한證 "메모리 업계 증익 기조 최소 2년 유지 전망"
- 대미투자 1호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
- 텍사스, 반도체 공장·AI데이터센터 몰리며 전력수요↑
- 美신규원전 8기 중 2기, 한국수력원자력 APR1400
- 한수원 APR1400, 美원자력규제위 설계인증 보유
- 한수원 APR1400, 美신규건설 시 무심사 허가 신청
- 美,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요구…정부 "다방면 검토"
- 대미투자 2호 美 현지에 원전 2기 건설 방안으로
- 한미 간 한수원 APR1400 원전 2기 건설 합의
- 대미투자 3호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유력 전망
-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총 사업비 440억달러
- 정부, 알래스카 LNG 관련 사업성·안정성 확인 중
- 알래스카 LNG 참여 시 대미투자펀드 가용재원 우려
- AI 서비스 확산·데이터센터 증설에 광통신 수요 확대
- AI 데이터센터 확대…고속 광트랜시버 수요 증가 기대
- AI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원전·가스발전 수혜 기대
- 삼성전자-ASML 차세대 표준 구축 나서기로 합의
- 삼성전자, ASML12인치 포토마스크 개발 협의체 합류
- ASML 협의체, 삼성 및 TSMC·인텔 등 참여
- 하이닉스, ASML 협의체 참여 긍정적으로 검토 중
- 포토마스크, 웨이퍼에 미세회로 패턴 새기기 위한 틀
- 포토마스크, 반도체 성능·수율 결정짓는 핵심 도구
- 한투證 "로보티즈, 허깅페이스향 액추에이터 공급 증가"
- 한투證 "업종 내 초과 수요 국면, 로보티즈가 유일"
- 한투證 "中 휴머노이드 기업, 로보티즈에 공급 요청↑"
- 하이닉스 ADR, 현지시간 9일 '나스닥 상장 후 최고치'
- 하이닉스 ADR, 현지시간 9일 정규장서 7%대 급등
- 14일부터 KRX 애프터마켓 개장…오후8시까지 거래
- 14일부터 오후 4~6시 단일가 시간 외 매매 폐지
- 14일 KRX 애프터마켓 개장…ETF·ETN은 제외
- 한은 "레버리지 투자 급증…코스피 급등락 키워"
- 한은 "올해 국내증시 변동성, 주요국 중 가장 높아"
- 한은 "레버리지 투자 급증·빚투에 증시 변동성 극심"
- 美재무 "내 반대쪽에 베팅할 건가"…엔화 반등에 기여
- 美재무부, 고금리 대응…최대60억달러 장기채 바이백
- "미국채 바이백 규모에 실망"…10년물 34개월래 최고
- 미국채 바이백, 국채수익률 올려…美재무부 진퇴양난
- TSMC 8월 매출 약 163억달러…전년비 +53.3%
- 블룸버그 "TSMC 8월 매출, 월간 기준 역대 최대"
- TSMC 8월 매출증가율 53.3%…시장 예상치 상회
- TSMC "현재 수요 대응 위해 생산능력 4~5배 늘려"
- TSMC "생산능력 늘려도 여전히 수요 충족 못해"
- TSMC "제조장비 수요도 지난해 말보다 두 배 늘어"
- TSMC "올해 설비투자 규모 600억~640억달러"
- TSMC "올해 매출 성장, 달러기준 40% 웃돌 것"
- TSMC, 내년 1.4나노 공정 제품 생산…6개월 단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장 초반보다 낙폭을 키우며 7천 선을 내줬던 코스피, 반등에 성공했지만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습니다. '극심한 변동성'은 계속되는 듯해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데다 중동발 리스크도 있었고, 미국 물가 지표에 국채수익률까지 확인해야 하니 방향 잡기가 쉽지 않았던 듯합니다. 이런 혼란한 상황 속 확신을 줄 대응 전략,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두 분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
Q.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네 마녀의 날'이었던 오늘(10일)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양 시장에서 동반 매도를 보였고 지수도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도 있고, 미국의 8월 물가지표도 봐야 하는 상황에서 7천 선이 저항선이 아닌 지지선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됐어요? 오늘 정규장 마감 전 10분 동안 선물·옵션 만기와 더불어 KRX 반도체 지수 리밸런싱 또한 우려로 떠오른 상황입니다. 투자자들은 오늘 종일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상황이에요. 대형주에서 빠져나온 비중이 중소형주로 재배분되니 부정적으로 보지 않아도 되겠어요? SK하이닉스 ADR이 현지시간 9일 정규장에서 7% 급등하며 상장 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 영향이 SK하이닉스 본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듯했는데 금융시장 상황 때문인지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한 듯해요? 미국과 이란이 충돌이 격화되며 국제유가가 오르고, '전쟁 테마주'로 엮이는 섹터들이 튀어 올랐습니다. 정유주나 해운주가 대표적인 듯해요. 전쟁은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고 고유가가 계속된다면 에너지 관련주들에 더 주목해야 하는 듯해요? 어제(9일)까지만 해도 강세를 이어오던 원전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피팅·밸브·강관주, 범한퓨얼셀을 제외한 SOFC 관련주 등 에너지와 AI 인프라 관련주들은 쉬어가는 모양새입니다. 대미투자 기대감은 여전하니 상승세를 이어갈 듯싶었는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로봇주도 장 초반 주목받았는데요. 대표적으로 유일로보틱스, 로보티즈가 로봇 섹터의 버팀목이 됐던 오늘이었습니다. 로보티즈는 증권가에서 긍정적인 리포트가 나왔고, 이달 22일 개최되는 휴머노이드 써밋 서울에서 엔비디아와 공동 워크샵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현대차의 아틀라스에 이어 로보티즈의 AI사피엔스도 두각을 나타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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