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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9월에 연준 금리동결 예상" 로이터 설문조사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10 13:54
수정2026.09.10 13:56

 
[보험업계 먹구름 (PG) (사진=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5~16일(현지시간)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지난 4∼9일 월가의 이코노미스트·애널리스트 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70%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조사 때의 90%에서 낮아진 수치입니다. 

나머지 30%는 0.25%포인트 인상을 전망했습니다. 

10월과 12월 FOMC 회의로 범위를 넓히면 12월까지 동결을 예상한 비율은 56%로 지난달(80%)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나머지는 최소 한 차례 인상을 예상했는데 그 비율은 한달 새 크게 늘었습니다. 

이 중 프라이머리딜러(미국채 거래 금융기관 딜러)만 보면 연말까지 동결(11명)과 인상(10명) 전망이 팽팽하게 갈렸습니다.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이달 회의에서 금리 인상 확률은 60.2%, 동결 확률은 39.8%로 각각 반영됐습니다. 인상 쪽에 무게가 실린 상태입니다. 

시장에서는 오는 11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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