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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119…빚 고민엔 ☎1375 (일상치료) [오늘 초대석 | 신용회복위원회 김은경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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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10 13:31
수정2026.09.10 18:43

■ 경제현장 오늘 '오늘초대석' -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생활고에 시달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죠. 헤어나기 어려운 빚과 집요하게 따라붙는 이자 압박 때문이라면 너무나 절망적입니다. 개인의 경제 실패라고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기회를 줘야만 사회 공동체가 유지되죠. 일상적인 경제생활에서 탈락하는 사람들에게 재기의 희망을 불어넣는 곳이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입니다. 두 기관을 이끌고 있는 김은경 위원장 모시고 서민금융 실태와 재기 지원 방안 들어보겠습니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모셨습니다.



Q. 신용회복위원장과 서민금융진흥원장을 함께 맡은 지 8개월째 되는데요. 직접 만나본 요즘 서민들의 금융 사정은 취임 전 예상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Q. 고금리와 고물가로 서민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빚을 견디지 못하고 채무조정을 받은 서민이 1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되었다는데, 이렇게 한계 상황에 내몰린 분들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신용회복위원회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Q.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고등학생이나 전문직마저 불법사금융에 무방비로 당하는 기막힌 현실을 지적하셨는데요. 마침 8월 말부터 이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가 대대적으로 개편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달라지고, 피해자들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까?

Q. 빚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이 좀 더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전 국민 채무상담 대표번호가 곧 신설된다고요?


 
Q. 며칠 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전미신용상담협회(NFCC) 컨퍼런스에 참석하셔서 특별 연설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금융기본권'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의미가 담겨 있습니까?

Q. 저신용자에 대한 금리 인하로 신용점수가 낮을수록 금리가 내려가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융의 기본 원칙이 훼손된다는 비판도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새롭게 나온 '청년미래적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어떤 혜택이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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