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따라잡기] ETF 수급이 심상치 않다 커버드콜로 돈이 몰리는 이유
SBS Biz
입력2026.09.10 13:31
수정2026.09.10 16:18
■ ETF 따라잡기 - 박수민 신한자산운용 ETF전략실장
코스피가 저점을 다지고, 9월 7천선 안팎에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지만, 냉랭해진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은 쉽게 돌아서지 않고 있죠. 증시 활황에 개인 투자자들이 몰리던 ETF 시장에서도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고금리 환경 속 오히려 돈이 몰리는 ETF 상품도 많다는데요. 국내증시 전망과 함께 필요한 ETF 투자 전략, 박수민 신한자산운용 ETF전략실장 모시고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최근 주식 시장에서는 거래대금이라던지 투자 대기 자금이 줄어드는 모습인데요. 투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들이 해소돼야 할까요?
- "7000피 간다는데 증시 떠난다"…쪼그라든 개미 실탄?
- '박스피' 장기화에 투자자 관망…거래대금 올해 최저
- 투자자예탁금 줄었는데 신용거래 한달새 6조 늘었다
- 국제유가 3% 급등…브렌트유 100달러 다시 넘어
- 美, 장기국채 바이백 3배 확대…금리 되레 상승
- 유가·금리 동반 급등에 코스피 먹구름…외국인 수급 변수로
Q. 시장 관심도가 낮아지면 ETF 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매월 따박따박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ETF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면서요?
- 개미들 "롤러코스피 못 버텨"…안전형 ETF에 '우르르'
- 투자자예탁금 감소에도 ETF 순매수 오히려 증가
- "이제 주식 무서워요" 파킹형·커버드콜에 몰리는 자금
- 9월, 계절적 약세…코스피 월 평균 수익률 -0.68%
- 시장 매수세, 성장테마 ETF→월배당 전략 ETF로
- 커버드콜·고배당, 6월 이후 우상향…뚜렷한 수급 변화
- 최근 개인 수급, ETF 순매도·커버드콜 ETF 순매수
- 커버드콜, 옵션 프리미엄 매력…상승장에선 상단 제한
- "커버드콜 ETF, 배당 소득과 과세 방식 달라"
- 파생상품 평가이익, 비과세 배당…과표기준가 상승 제한
- 커버드콜 ETF, 옵션 매도 수익 일부 비과세로 처리
Q. 오픈AI의 새 인공지능 모델인 ‘아스트라’로 인해서 반도체에 대한 수요 확대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간 반도체주는 박스권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여줬는데, 아스트라가 다시 주도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세요?
- 오픈 AI '아스트라', 반도체 불씨 되살릴까?
- 오픈AI, 'GPT-6 아스트라' 출시…"AGI 시대 진입"
- 과거 챗GPT·클로드 출시와 함께 메모리 업종 주가↑
- 아스트라, 복잡한 업무 지시에도 장시간 수행
- AI 에이전트, 인간 개입 必…아스트라, 홀로 작업
- 장기 업무 완성도 올라갈수록 기업 고객·유료 이용↑
- ARC-AGI-3, 미지의 환경·기술 습득 효율성 평가
- 표준 하네스, 요청이 끝날때마다 핵심만 요약하는 환경
- 어댑터 하네스, 추론 상태 보존해 재사용하는 환경
- "같은 AI 모델이라도 메모리에 따라 성능 좌우"
Q. AI 시대에 전력 부족에 대한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원자력은 지속적으로 전력 부족을 타개할 수 있는 적합한 에너지원으로서 꼽히고 있는데요. 최근 대미 투자와 관련해서 훈풍이 불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데, 원전 관련주 어떻게 보시나요?
- 대미 투자·전력 부족 해결사로 떠오른 '원전'
- '美 원전 8기' 대미 투자 가능성에 원전주 '들썩'
- 美 중간선거 제물된 데이터센터…트럼프 "가난해질 것"
- 대미 투자 18일 발표 전망…1200억달러 원전 건설?
- 美, 웨스팅하우스 AP1000 노형으로 건설 투자 요구
- 웨스팅하우스, 지난 7월 비공개 방식으로 IPO 신청
- 웨스팅하우스 지분, 브룩필드 51%·카메코 49%
- 美, 원전 대형기기 제작과 시공 공급망 부재
-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검토…한미 원전동맹?
Q. 주주환원정책 전략 하면 생각나는 섹터가 있죠, 바로 금융 섹터인데요. 반도체가 흔들리는 순간에도 안정적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 주주환원정책 전략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있는 전략도 하나씩 눈에 띄는데요? 한국 주주환원 전략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 걸까요?
- '얼마나'보다 '어떻게'…다변화되는 주주환원 전략
- 배당·자사주·감액배당 등 다양한 방식 활용하는 금융지주
- 금융지주, 분기 배당 도입·감액 배당…재원 마련 박차
- 금융주, 높은 금리·환율 하락…자본비율 개선 기대
- 투자자 관심, 기업 성장 가능성에서 주주환원으로 확장
- 지주사, 자회사에게 받는 배당금이 주요 현금 유입원
- 자사주 매입·소각, 유통 주식 수 줄여 주가 방어·상승
- 메리츠금융·셀트리온, 자사주 취득…현대차. 자사주 소각
- SK하이닉스·삼성전자·KT&G, 현금배당 결정
- 한국거래소 "대형주 중심 대규모 주주환원 활발"
Q. 달러/원 환율의 하락 속도, 즉 원화 강세 속도가 무섭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까요? 현시점에서 환율을 고려한다면 투자 전략을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 1,330원대 등락하는 환율…투자 전략은?
- 과거 달러·원 단기 하락 시 -15% 선에서 마무리
- 작년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1,300원 중반서 종료
- "현재 성장 동력 수출…원화 강세 시장에 좋지 않아"
- 외화 수입보다 외화 비용이 큰 철강·운송 수혜 예상
- 동일 업종 내 수출 비중·환헤지 정책 등 차이 발생
- 100% 환헤지 정책 보유한 삼성중공업…환율 영향↓
- 한국항공우주, 외화 비용이 달러 매출보다 큰 구조
- "종목 선택, 원화 강세 감익폭보다 본업 성장 우선"
- "환율 부담 이겨낼 수 있는 업종·기업 선택 필수"
Q. 경제 지표나 FOMC 등 확인해야 할 이벤트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요. 9월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변수와 투자 전략은 무엇일까요?
- 이달 확인해야 할 이벤트와 투자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저점을 다지고, 9월 7천선 안팎에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지만, 냉랭해진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은 쉽게 돌아서지 않고 있죠. 증시 활황에 개인 투자자들이 몰리던 ETF 시장에서도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고금리 환경 속 오히려 돈이 몰리는 ETF 상품도 많다는데요. 국내증시 전망과 함께 필요한 ETF 투자 전략, 박수민 신한자산운용 ETF전략실장 모시고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최근 주식 시장에서는 거래대금이라던지 투자 대기 자금이 줄어드는 모습인데요. 투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들이 해소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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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장 관심도가 낮아지면 ETF 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매월 따박따박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ETF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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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픈AI의 새 인공지능 모델인 ‘아스트라’로 인해서 반도체에 대한 수요 확대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간 반도체주는 박스권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여줬는데, 아스트라가 다시 주도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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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주환원정책 전략 하면 생각나는 섹터가 있죠, 바로 금융 섹터인데요. 반도체가 흔들리는 순간에도 안정적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 주주환원정책 전략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있는 전략도 하나씩 눈에 띄는데요? 한국 주주환원 전략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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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달러/원 환율의 하락 속도, 즉 원화 강세 속도가 무섭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까요? 현시점에서 환율을 고려한다면 투자 전략을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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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제 지표나 FOMC 등 확인해야 할 이벤트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요. 9월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변수와 투자 전략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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