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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네 마녀의 날에 속지 마라 진짜 승부는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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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10 13:31
수정2026.09.10 16:18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이주연 m인베스트먼트 대표 

중동 정세가 날로 악화되면서,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크게 뛰고 있죠. 이 충격에 코스피가 하루 만에 7천 선을 반납하나 했는데, 장중 낙폭을 줄이며 7천 선 사수에 나서는 듯한데요. 하지만 선물 옵션 동기 민기일까지 겹친 오늘(10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코스피가 이대로 뒷심을 발휘할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주연 m인베스트먼트 대표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금리와 유가 급등 속 미국증시가 사흘째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증시에도 그 분위기가 전이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그래도 비교적 잘 버틴다고 봐야 할까요? 

Q. 오늘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로 장중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을 텐데, 그런데 네 마녀의 날이라고 무조건 하락한다. 이렇게 볼 순 없잖습니까? 

Q. 오히려 오늘 밤부터 시작되는 미국 물가지표 발표, 그리고 오라클 실적이 대기하고 있단 점, 리고 중동 리스크가 더 커 보이는데요. 이에 따라 증시가 얼마나 요동칠지, 코스피가 다시 6천 선 그리고 그 이하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최악의 경우, 열어둬야 하는 겁니까? 

Q. 그럼 개인들은 지금 성급히 담을 필요가 없는 건지, 궁금하고요. 또 최근 7천 선 도달까지 보인 특징이라고 한다면, 반도체가 중심에 있긴 했지만 순환매를 통해 코스피가 상승폭을 키워왔잖습니까? 코스피, 추가 조정이 온다고 하면, 투자자들 어느 쪽을 보는 게 맞는 시점일까요? 



Q. 최근 미국증시서 보면, 지수는 하락해도 반도체주 특히 간밤엔 메모리주들이 굳건한 모습을 보였어요? 그래서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 흐름을 따라갈까, 궁금하긴 했는데요. 일단 투톱 모두 오늘은 하락하고 있더라고요? 숨 고르기에 그칠지.. 일각에선 실적 시즌을 앞두고 급격히 하락한 환율을 변수로 꼽기도 하던데요. 

Q. 최근 투자자들의 시각이 반도체 공급망으로 넓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 급등하던 반도체 장비주, 오늘은 쉬어가나 했는데 상승 전환 후 급등세를 보이고 있더라고요. 투톱보다 소부장 그중 장비주 상승 탄력이 큰 이유는 무엇일지, 또 반도체 밸류체인 내에서 투자 우선순위를 매겨 본다면요? 

Q. 그리고 간밤, 애플이 첫 폴더블폰을 공개했는데요. 폴더플 시장의 판도 변화를 꾀할 수 있을지.. 일단 주가 반응은 좀 미지근했어요? 국내 기업들이 고부가 부품을 공급한단 소식에, 실적 개선으로 이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는데요. 애플 주가와 국내 관련주 흐름은 과연 어떨지요? 

Q. 오늘 레인보우로보틱스, 로토티즈 등 일부 로봇주는 아주 강합니다. 올 6월 이후 조정이 컸던 로봇주인데,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수요 증가가 주가를 다시 이끄는 듯해요? 

Q. 그런데 고유가, 고금리 상황에서 이러한 성장주 투자 너무 부담스럽다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조금 더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분들은 어느 쪽을 보는 게 맞을까요? 

Q. 최근 대미투자 수혜 기대감에 오르던 원전주 그리고 전력설비와 전선주까지 전력 인프라 관련주가 오늘은 크게 하락하고 있는데요. 김정관 산업장관이 미국으로 향하면서 아직 막판 조율 단계 같긴 해요? 결과가 나오면 주가가 다시 반응할지, 그렇다면 지금 조정을 기회로 보기보다 결과가 나오고 수익성에 대한 판단이 나온 후 진입해도 늦지 않을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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