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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수신상품 금리 인상…정기예금 최고 '연 4.05%'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10 10:22
수정2026.09.10 10:22


우리투자증권이 개인 고객 대상 수신상품의 금리를 상향 조정합니다.



오늘(10일) 우리투자증권은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만기 구간에 따라 0.10~0.15%p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년(365일)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에는 개인 고객·세전 기준 연 3.95%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한 경우 0.10%p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4.05%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시입출금 상품인 'CMA Note'와 '우리WON CMA Note'의 금리도 전 구간에 걸쳐 0.10~0.20%p 인상했습니다.

CMA Note는 예치기간에 따라 해당 구간에 고시된 약정금리를 제공합니다. 비대면 가입 혜택을 적용하면 개인 고객·세전 기준 연 3.00%~3.80%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우리WON CMA Note의 경우 예금 잔액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금액별 차등금리 상품으로 비대면 채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개인 고객·세전 기준 1000만원 이하는 연 3.00%, 1000만원 초과분에는 연 2.80% 금리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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