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하나카드, SKT '모두의 AI' 참여…AI 페이 만든다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10 09:59
수정2026.09.10 10:01
두 회사 모두 인공지능이 챗봇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요청을 해석해 상품과 서비스의 탐색부터 결제까지 모두 완료하는 '에이전트 페이' 서비스 개발에 참여합니다.
구체적으로 신한카드는 이 서비스의 표준 규격을 SK텔레콤과 함께 구축하고, 결제 대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결제 시도를 감지하는 등 보안 예방과 함께 잘못 이뤄진 결제 등에 대한 분쟁 해결 체계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카드는 SK텔레콤이 보유한 통신 인프라와 컨소시엄 내부의 모빌리티, 쇼핑, 예약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파트너십에 하나카드의 결제와 인증 역량을 결합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무료로 국산 AI모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프로젝트로, 최근 SK텔레콤을 비롯한 3개 사업자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고 오는 12월 대국민 정식 서비스 개시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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