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금 더 늘렸다…SK하이닉스 '현금 50%·주식 50%' 공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9.10 08:59
수정2026.09.10 09:03
SK하이닉스 노사가 '50% 현금, 50% 자사주' 지급 등을 담은 '2026년 임단협 재합의안'을 공개했습니다.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오늘(10일) 긴급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대의원들에게 '재교섭 잠정합의안'을 설명했습니다.
앞서 노사는 지난달 임금 6.3% 인상과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 현금·60% 자사주 지급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나 지난달 25일 조합원 투표에서 25표 차로 부결됐습니다.
이에 노사는 재합의안 마련 절차에 들어갔고, 오늘 처음으로 대의원과 구성원들에게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노조는 오늘 오후부터 재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설명회를 하고, 조합원 총투표는 15∼16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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