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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은13구역 준공인가…"17년 만에 정비사업 완료"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10 07:50
수정2026.09.10 07:52

[홍은13구역 (서대문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홍은동 11-111번지 일대 '홍은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해 준공인가 처리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홍은13구역은 17년간의 정비사업을 마치고 공동주택과 도로, 공원, 복지시설을 갖춘 주거단지로 완성됐습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전고시와 소유권 등기 등 사업 완료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곳에는 지하 3층, 지상 15층, 12개 동, 827세대 규모의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가 들어섰다. 모든 주택이 전용면적 85㎡ 이하로 지어졌으며 전체의 17%인 141세대가 임대주택입니다.

사업구역 전체 면적은 4만7천287㎡이며, 이 가운데 공동주택과 노인복지시설 등이 들어선 택지는 3만6천831.9㎡, 도로와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은 9천817.1㎡ 입니다.

홍은13구역은 2009년 3월 정비구역 지정과 같은 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시작으로 2011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7월 착공, 2025년 6월 임시사용승인을 거쳐 입주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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