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롬바드오디에 "美국채 바이백, 단기적 조치일 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10 06:57
수정2026.09.10 06:59


스위스 자산운용사 롬바드 오디에의 이호민 선임 매크로 전략가는 현지시간 8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비백이 단기적인 조치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략가는 "미국 국채 시장, 특히 장기물 국채금리의 특정 수준에 대한 민감성은 잘 이해하고 있다"며 "하지만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계획이 성장이 플러스인 상황에서도 미국 정부가 여전히 막대한 재정적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근본적인 상황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조치의 메커니즘은 기본적으로 장기물 부채를 매입하고, 그 공백을 단기 미국 재정증권 발행으로 잠재적으로 메우는 방식을 포함한다"며 "따라서 이는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채금리를 결정하는 것은 이러한 조치가 아니라 다른 요인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고유미다른기사
제프리스 "반도체 등 AI 수혜 기업들에 투자해야"
HSBC "美예외주의 계속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