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아픈 곳 말씀만 하세요'…이번 추석엔 AI안마로봇?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9.09 17:25
수정2026.09.09 19:44
"오늘은 허리가 쑤시네."
안마기기기에 몸을 맡긴 사용자가 화면을 보고 현재 몸 상태를 이야기하자,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말을 인식·추론해 맞춤형 마사지를 제안합니다.
컨디션이 어떤지, 어느 부위가 불편한지 말만 하면 새로운 마사지 프로그램을 만들어냅니다.
오늘(9일)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오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 체험형 팝업스토어 '건강수명 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건강수명 충전소에서는 사용자와의 음성 대화를 바탕으로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AI헬스케어로봇 733과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출시된 '733'은 양 팔과 양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전신자유구동 기술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이를 통해 전신 운동과관절 케어, 근력 트레이닝을 실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스로 몸체를 일으키는 스탠딩 기술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용자도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는 사용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마사지를 새롭게 생성·실행합니다. 134개 마사지 기초 블록을 조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생성하고, 이용 패턴과 선호도를 학습화해 개인화 수준을 높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영상 바디프랜드 영업총괄1본부 상무 "AI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마사지를 제공하는 데 있다"며 "기존의 추천형 마사지가 아니라 사용자와 직접 대화를 하고 인지·추론을 거쳐 실시간으로 맞춤형 마사지를 구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성된 마사지 프로그램은 최대 30개까지 자동 저장됩니다. 이 중 12개를 즐겨찾기로 설정해 별도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의 비명을 감지하면 작동을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도 탑재돼 있습니다.
정 상무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보면 아무리 비싼 제품이라도 소비자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와 맞으면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에 따라 프리미엄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I 프로의 특징과 가치를 잘 살리기 위해 체험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며 "AI헬스케어로봇 제품은 전국 150여개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마기기기에 몸을 맡긴 사용자가 화면을 보고 현재 몸 상태를 이야기하자,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말을 인식·추론해 맞춤형 마사지를 제안합니다.
컨디션이 어떤지, 어느 부위가 불편한지 말만 하면 새로운 마사지 프로그램을 만들어냅니다.
오늘(9일)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오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 체험형 팝업스토어 '건강수명 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건강수명 충전소에서는 사용자와의 음성 대화를 바탕으로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AI헬스케어로봇 733과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출시된 '733'은 양 팔과 양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전신자유구동 기술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이를 통해 전신 운동과관절 케어, 근력 트레이닝을 실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스로 몸체를 일으키는 스탠딩 기술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용자도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는 사용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마사지를 새롭게 생성·실행합니다. 134개 마사지 기초 블록을 조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생성하고, 이용 패턴과 선호도를 학습화해 개인화 수준을 높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영상 바디프랜드 영업총괄1본부 상무 "AI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마사지를 제공하는 데 있다"며 "기존의 추천형 마사지가 아니라 사용자와 직접 대화를 하고 인지·추론을 거쳐 실시간으로 맞춤형 마사지를 구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성된 마사지 프로그램은 최대 30개까지 자동 저장됩니다. 이 중 12개를 즐겨찾기로 설정해 별도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의 비명을 감지하면 작동을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도 탑재돼 있습니다.
정 상무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보면 아무리 비싼 제품이라도 소비자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와 맞으면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에 따라 프리미엄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I 프로의 특징과 가치를 잘 살리기 위해 체험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며 "AI헬스케어로봇 제품은 전국 150여개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연 10% 준다'…하루 5천원 적금에 30만명 '우르르'
- 2.목동 '병풍 49층' 퇴짜…압구정도 최고층 줄인다
- 3.2만5천원짜리를 7만원에?…중학생 울린 문구점 '결국'
- 4.개인정보 털려 탈퇴했는데…티빙 보상 셀프신청 '시끌'
- 5.6억 성과급 받는데, 70만원 챙기려 위조?…삼성전자 '발칵'
- 6.계란 두 판에 고작 9900원?…동네 슈퍼로 오세요
- 7.기저귀도 못 뗐는데…월세로 돈버는 '아기 건물주'
- 8."20억 집 팔고 15억 美주식에"…직장인 글에 '와글와글'
- 9.'룸살롱서만 3000억?'…법인카드 결제 내역 봤더니
- 10.내년 건보료 안 오른다…'임플란트 내년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