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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퇴직자, 노인 일자리로…대국민 서비스 지원 30개 신설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9.09 15:05
수정2026.09.09 15:25


국민연금공단 퇴직자들이 그동안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노인 일자리로 다시 일하게 됩니다.



국민연금공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오늘(9일) 국민연금 퇴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노인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국민연금 특화형 노인 일자리 모델을 함께 개발하고 확대하는 한편, 관련 인프라와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업 홍보와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선 국민연금 대국민 서비스를 지원하는 일자리 30개를 신설합니다.



국민연금 퇴직자로 구성된 참여자들은 자신이 쌓아온 연금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한 고객에게 일반 상담과 민원 신청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퇴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를 발굴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퇴직자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자원으로 다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퇴직자에게는 사회 참여의 기회를, 국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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