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삼성증권 발행어음 최종 인가…8파전 돌입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9.09 15:03
수정2026.09.09 15:04
금융위원회가 삼성증권의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인가했습니다.
오늘(9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 발행어음 사업 인가안을 의결했습니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1년 만기 이하의 상품으로, 자기자본의 최대 200%까지 발행할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이 인가를 받은 건 지난 2017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지 약 9년 만입니다.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증권사는 오는 2028년까지 전체 운용자산에서 발행어음 조달액의 25%를 모험자본으로 의무 공급해야 합니다.
삼성증권은 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KB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에 이어 국내 여덟 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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