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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생성형 AI ‘N-GPT’ 실무 적용 착수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9.09 15:02
수정2026.09.09 15:25


국민연금공단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N-GPT’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사전 테스트에 나섭니다.

국민연금공단은 N-GPT의 실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직원 100명으로 구성된 ‘NPS AI 프론티어’를 운영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N-GPT는 국민연금공단 내부에 구축한 생성형 AI입니다. 향후 국민 맞춤형 상담 서비스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습니다.

공단은 정식 운영에 앞서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N-GPT를 사용해보도록 하고, 답변의 정확성과 업무 활용 가능성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직원들이 직접 사용하면서 발견한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은 AI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데 반영합니다.

또 체험 과정에서 확인된 업무 효율화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해 AI 활용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AI 서비스에 직접 반영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AI를 만들겠다"며 "AI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국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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