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삼전닉스 상단 막히고 하방 열린다? “코스닥이 더 유리할 수 있다”
SBS Biz
입력2026.09.09 13:34
수정2026.09.09 16:56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7천선 문턱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신 코스피가 오늘(9일) 또다시 재도전에 나선 모습이죠. 하지만 유가와 금리 부담에 불안하게 바라보는 분들도 많을 듯한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의 정답은 무엇일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8일) 정말, 장 막판 좀 과하게 빠지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간밤 미국증시도 하락하면서.. 오늘도 쉽지 않겠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전 장 흐름, 꽤 괜찮았어요? 그 힘은 무엇이었을지, 본부장님은 최근 이러한 흐름 어떻게 좀 보셨어요?
Q. 국내증시가 힘을 내고 있지만, 어제 장 막판과 같은 상황얼마든지 연출될 수 있는 환경이죠. 일단 국제유가가 다시 100달러선에 근접하면서 이번 CPI 지표가 조금만 높게 나오면 금리인상, 가능성 확 올라갈 것 같고요. 또 미일 국채금리 상승 속 엔화도 강세를 보이면서.. 엔캐리 청산 가능성도 얘기가 나오곤 있던데요. 그런데 BOJ의 금리인상은 사실상 예고가 된 상황이니, 그렇게 급격한 자금 이동은 없지 않을까요?
Q. 이렇다 보니,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기엔 좋지 않은 환경이죠. 그래서 오늘은 매도로 전환한 모습이기도 하던데요. 시장에선 수급 공백 우려도 그간 컸잖습니까?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Q. 확실히 반도체 투심은 살아난 모습이었는데요. 지금 업황 방향성에 대해선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던데요. D램 가격 지속성, 시장 금리 등에 따라 증권사별 목표주가 눈높이는 좀 제각각이더라고요?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요? 오늘 흐름을 보면, 반도체 투톱도 강하지만, 소부장주들이 앞서가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Q.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내 광통신주들이 크게 뛰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미국증시에서도 광통신주 흐름이 좋았잖습니까? 광통신이 AI 시대 새 투자 키워드로 자리 잡아가는 건지.. 그렇다면 투자자들, 어떤 쪽을 보는 게 맞을지요?
Q. AI 시대 최대 병목은 전력이라고 하죠. 그래서 지금 대미투자도 가스발전소에 이어 원전 건설까지 에너지 공급 쪽으로 얘기가 되는 듯한데요. 그런데 이게 확정된다고 해도 실제 투자 집행 그리고 수주, 실질적인 수익성 확인까지는 여러 변수가 있지 않겠냐 싶어요? 지금 시점에서 원전 테마 투자, 어떻게 보시는지요?
Q. 이러한 전력난에 연료전지도 대안으로 부상했죠. 그래서 두산퓨얼셀을 포함한 관련주들 오늘도 뜨겁고요. 또 조선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면서, 선박용 엔진 관련주를 중심으로 오늘 크게 주가가 뛰고 있던데요. 이들 종목, 전력난에 새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렇게 봐도 괜찮은 시점일지요?
Q. 구리값이 뛰고, 또 캐나다 공공 인프라 시장 진출 소식 등에 전선주도 오늘 강세고요. 전력설비주도 흐름이 좋은 상황인데요. 전력난이란 키워드 안에서 투자할 곳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요? 투자자들 어떤 기준으로 선별하고 무게 중심을 잡아가야 할까요?
Q. 우리 시간으로 내일(10일) 새벽이죠. 애플이 첫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기대감이 없는 건지, 애플 주가는 계속 하락하고 있더라고요? 폴더블폰 출시 이후 주가는 어떨지, 또 이렇게 폴더블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수혜주는 어디가 될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7천선 문턱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신 코스피가 오늘(9일) 또다시 재도전에 나선 모습이죠. 하지만 유가와 금리 부담에 불안하게 바라보는 분들도 많을 듯한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의 정답은 무엇일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8일) 정말, 장 막판 좀 과하게 빠지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간밤 미국증시도 하락하면서.. 오늘도 쉽지 않겠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전 장 흐름, 꽤 괜찮았어요? 그 힘은 무엇이었을지, 본부장님은 최근 이러한 흐름 어떻게 좀 보셨어요?
Q. 국내증시가 힘을 내고 있지만, 어제 장 막판과 같은 상황얼마든지 연출될 수 있는 환경이죠. 일단 국제유가가 다시 100달러선에 근접하면서 이번 CPI 지표가 조금만 높게 나오면 금리인상, 가능성 확 올라갈 것 같고요. 또 미일 국채금리 상승 속 엔화도 강세를 보이면서.. 엔캐리 청산 가능성도 얘기가 나오곤 있던데요. 그런데 BOJ의 금리인상은 사실상 예고가 된 상황이니, 그렇게 급격한 자금 이동은 없지 않을까요?
Q. 이렇다 보니,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기엔 좋지 않은 환경이죠. 그래서 오늘은 매도로 전환한 모습이기도 하던데요. 시장에선 수급 공백 우려도 그간 컸잖습니까?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Q. 확실히 반도체 투심은 살아난 모습이었는데요. 지금 업황 방향성에 대해선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던데요. D램 가격 지속성, 시장 금리 등에 따라 증권사별 목표주가 눈높이는 좀 제각각이더라고요?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요? 오늘 흐름을 보면, 반도체 투톱도 강하지만, 소부장주들이 앞서가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Q.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내 광통신주들이 크게 뛰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미국증시에서도 광통신주 흐름이 좋았잖습니까? 광통신이 AI 시대 새 투자 키워드로 자리 잡아가는 건지.. 그렇다면 투자자들, 어떤 쪽을 보는 게 맞을지요?
Q. AI 시대 최대 병목은 전력이라고 하죠. 그래서 지금 대미투자도 가스발전소에 이어 원전 건설까지 에너지 공급 쪽으로 얘기가 되는 듯한데요. 그런데 이게 확정된다고 해도 실제 투자 집행 그리고 수주, 실질적인 수익성 확인까지는 여러 변수가 있지 않겠냐 싶어요? 지금 시점에서 원전 테마 투자, 어떻게 보시는지요?
Q. 이러한 전력난에 연료전지도 대안으로 부상했죠. 그래서 두산퓨얼셀을 포함한 관련주들 오늘도 뜨겁고요. 또 조선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면서, 선박용 엔진 관련주를 중심으로 오늘 크게 주가가 뛰고 있던데요. 이들 종목, 전력난에 새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렇게 봐도 괜찮은 시점일지요?
Q. 구리값이 뛰고, 또 캐나다 공공 인프라 시장 진출 소식 등에 전선주도 오늘 강세고요. 전력설비주도 흐름이 좋은 상황인데요. 전력난이란 키워드 안에서 투자할 곳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요? 투자자들 어떤 기준으로 선별하고 무게 중심을 잡아가야 할까요?
Q. 우리 시간으로 내일(10일) 새벽이죠. 애플이 첫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기대감이 없는 건지, 애플 주가는 계속 하락하고 있더라고요? 폴더블폰 출시 이후 주가는 어떨지, 또 이렇게 폴더블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수혜주는 어디가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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