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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쇼핑몰 안으로…복합시설 매장 1년새 2배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09 11:49
수정2026.09.09 13:07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복합시설 내 매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이마트와 스타필드 등 복합시설에서 운영 중인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이 총 20개점으로 1년 사이 2배 늘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복합시설은 쇼핑과 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복합시설 매장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최근 서울 노원구에 문을 연 ‘스타필드마켓 월계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타필드마켓 월계점에 입점한 노브랜드 버거 매장은 전체 점포 중 매출 1위입니다.

노브랜드 버거는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복합시설 출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소자본 창업 모델인 15평 ‘콤팩트 매장’도 복합시설 가맹점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권 특성에 맞는 창업 모델과 운영 지원을 통해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고, 가맹점과 본부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노브랜드 버거는 자체 앱 회원 수 80만 명 돌파를 토대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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