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특사경, 선행매매 혐의 출입기자 대상 기자실 압수수색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9.09 11:26
수정2026.09.09 11:27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오늘(9일) 선행매매 혐의를 받는 모 경제 분야 전문지의 금감원 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특사경은 이날 오전 해당 기자의 집과 기자실 자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후 해당 언론사에도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사경은 연예기획사 대표 등이 기자 4명을 끌어들여 특징주 기사가 나가게 하고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금감원 특사경이 작년부터 수사해온 전·현직 기자 연루 특징주 기사 선행매매 사건 4건 중 아직 검찰에 넘기지 않은 마지막 사건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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