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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미래 항공 인프라' 구현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9.09 10:46
수정2026.09.09 10:53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대한항공 부스 전경 (대한항공 제공=연합뉴스)]

대한항공은 오는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합니다.

대한항공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 공정을 융합한 미래 항공 산업 생태계를 선보인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WSCE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시티 박람회로,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첨단 자동화 제조, AI 항공 유지·보수·운영(MRO),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관제를 주축으로 하는 차세대 항공 인프라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은 AI를 접목해 다양한 항공 부품과 기체를 대량 생산하는 고도화된 다목적 공정 라인을 영상으로 구현했습니다. 대한항공이 개발 중인 민항기 부품 제조 자동화 기술과 미래 핵심 항공 전력인 저피탐 무인편대기도 전시합니다.

이와 함께 지능형 유지보수 기술을 민항기 정비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대한항공이 개발한 UAM 통합 운영 설루션(ACROSS)을 통해 미래 스마트 시티와 하늘을 이어줄 3차원 교통망의 핵심 기술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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