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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래과학기술지주와 MOU…모험자본 공급 속도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09 10:35
수정2026.09.09 10:35


키움증권이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속도를 냅니다.



키움증권은 어제(8일) 미래과학기술지주와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미래과학기술지주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4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주축이 돼 설립한 공공기술사업화 전문회사입니다. 대학의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기술기업의 설립과 성장을 지원합니다.

앞으로 양사는 유망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와 자본시장 연계 지원 등 자금 공급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미래과학기술지주가 보유한 기술사업화 경험과 과기특성화대학 네트워크에 키움증권의 투자 및 기업금융 역량을 더해 기술기업의 자금조달 기회를 넓힐 계획입니다.



향후 유망기업 및 기술 정보 교류, 후속 투자유치 및 Pre-IPO·IPO 등 자금조달 지원, 투자·산업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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