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추석인데 환호'…최대 64% 할인 어디서?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09 10:34
수정2026.09.09 19:33
추석을 앞두고 라면과 만두, 식용유 등 가공식품을 최대 64% 싸게 살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열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8일) 주요 식품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추석 물가 안정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과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대상 등 20개 식품기업이 이달 중 할인 행사에 나섭니다.
라면과 면류, 만두, 식용유, 간편식 등 27개 품목군, 모두 4천765개 제품이 대상입니다.
할인 폭은 최대 64%에 달합니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정부는 제품 공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업계에 당부했습니다.
기업들의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입 원료에 대한 할당관세와 원료 구매자금 지원, 규제 개선 등도 추진합니다.
정부는 또 K-푸드 수출 확대에도 나섭니다.
해외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는 한편 한류와 연계한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해외 인증과 물류, 통관 문제 해결 등을 지원하고 내년 수출 지원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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