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AI 훈풍에도 코스피 7천 ‘아슬아슬’…개인 매물에 발목, 다시 강세장 갈까?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09 10:04
수정2026.09.09 13:34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이정욱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부장,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AI발 훈풍에도 코스피 7천 탈환이 될 듯 말 듯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픈AI가 최신 AI모델 아스트라를 공개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지만, 강세장에 물린 개인의 매물이 번번이 상승세를 가로막고 있는데요. 호재와 악재 사이에서 국내 증시가 다시 강세장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9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리서치센터장,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이정욱 부장,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나오셨습니다.
Q. 골드만삭스가 AI 메모리 호황을 근거로 코스피가 1만 2000까지 갈 것이라면서 기존 목표치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지수가 오를 때마다 본전이라도 건지려고 하는 개인의 매도세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지금의 시장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Q.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로 일관해오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매수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팔만큼 팔았던 만큼, 이제 ‘사자’로 전환한 걸까요?
Q. 이번 AI 랠리를 깨운 주역은 지난주 말 오픈AI가 새롭게 선보인 AI모델 '아스트라'인데요. 오픈AI도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도 아스트라가 AGI 시대를 열었다면서 호평했습니다. AGI 시대가 뭐고, 진짜로 아스트라가 그 정도라고 평가하십니까?
Q. 아스트라 호재로 반도체주가 최근 다시 들썩였는데요. 이런 가운데 KB증권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재고가 10일분에 불과하다면서 메모리 공급난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 좀 더 길게 내다봐도 될까요?
Q.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또 일본 투자와 관련된 언급을 했습니다.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일본 투자와 관련되어서 결론을 짓겠다고 했는데요. 유례없는 반도체 공급 대란을 고려할 때, SK하이닉스의 일본 공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조만간 발표될 한미 1차 대미투자 합의문에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원전 8기 건설 등 에너지 인프라 협력 대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AI 빅테크들의 전력 기근이 심해지는 상황인데요. AI 산업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한, 바늘과 실처럼 전력 인프라에 대한 관심도 따라붙을까요?
Q. 나이키가 S&P500에서 18년 만에 방을 뺍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AI 기업들이 대신 자리하게 되는데요. 나이키의 퇴출이 의미하는 바는 뭐라고 보십니까?
Q. 이번 주도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의 8월 CPI인데요. 시장에서는 전체 CPI는 전월 대비 0.4%, 근원 CPI는 0.2%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9월 FOMC 전, 마지막 금리 힌트가 될 CPI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Q. 엔화 가치가 7개월 만에 달러당 152엔대에 진입하면서 고개를 들었습니다. 여기에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상황이라, 엔화 가치의 추가 상승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러면 따라붙는 우려가 엔캐리 청산입니다. 또 걱정해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발 훈풍에도 코스피 7천 탈환이 될 듯 말 듯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픈AI가 최신 AI모델 아스트라를 공개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지만, 강세장에 물린 개인의 매물이 번번이 상승세를 가로막고 있는데요. 호재와 악재 사이에서 국내 증시가 다시 강세장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9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리서치센터장,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이정욱 부장,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나오셨습니다.
Q. 골드만삭스가 AI 메모리 호황을 근거로 코스피가 1만 2000까지 갈 것이라면서 기존 목표치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지수가 오를 때마다 본전이라도 건지려고 하는 개인의 매도세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지금의 시장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Q.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로 일관해오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매수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팔만큼 팔았던 만큼, 이제 ‘사자’로 전환한 걸까요?
Q. 이번 AI 랠리를 깨운 주역은 지난주 말 오픈AI가 새롭게 선보인 AI모델 '아스트라'인데요. 오픈AI도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도 아스트라가 AGI 시대를 열었다면서 호평했습니다. AGI 시대가 뭐고, 진짜로 아스트라가 그 정도라고 평가하십니까?
Q. 아스트라 호재로 반도체주가 최근 다시 들썩였는데요. 이런 가운데 KB증권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재고가 10일분에 불과하다면서 메모리 공급난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 좀 더 길게 내다봐도 될까요?
Q.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또 일본 투자와 관련된 언급을 했습니다.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일본 투자와 관련되어서 결론을 짓겠다고 했는데요. 유례없는 반도체 공급 대란을 고려할 때, SK하이닉스의 일본 공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조만간 발표될 한미 1차 대미투자 합의문에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원전 8기 건설 등 에너지 인프라 협력 대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AI 빅테크들의 전력 기근이 심해지는 상황인데요. AI 산업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한, 바늘과 실처럼 전력 인프라에 대한 관심도 따라붙을까요?
Q. 나이키가 S&P500에서 18년 만에 방을 뺍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AI 기업들이 대신 자리하게 되는데요. 나이키의 퇴출이 의미하는 바는 뭐라고 보십니까?
Q. 이번 주도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의 8월 CPI인데요. 시장에서는 전체 CPI는 전월 대비 0.4%, 근원 CPI는 0.2%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9월 FOMC 전, 마지막 금리 힌트가 될 CPI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Q. 엔화 가치가 7개월 만에 달러당 152엔대에 진입하면서 고개를 들었습니다. 여기에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상황이라, 엔화 가치의 추가 상승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러면 따라붙는 우려가 엔캐리 청산입니다. 또 걱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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