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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주택사업 수익성 회복 가능성…건설주 힘 받나?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09 10:04
수정2026.09.09 13:34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

Q. 9월 들어 분위기가 확 바뀐 건가 했는데, 어제(8일) 장 막판, 지정학 리스크 그리고 급격한 엔화 강세로 코스피가 상승분을 다 반납했죠. 참 7천선 안착이 힘들어도 너무 힘들다 싶은데, 오늘(9일) 흐름은 어떨지,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Q. 참 여러모로 쉽지 않은 상황 같긴 합니다? 중동 정세 악화 속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고 미국과 일본의 장기 금리 격차가 급격히 줄어들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기도 한데요. 지금 일본은행의 금리인상도 거의 확실시되고 있잖습니까? 이 부분이 다시 한 번 증시를 흔들지, 증시 향방을 좌우할 최대 변수는 뭐라고 보세요? 

Q. 이런 환경에서 국내증시로 돌아오던 외국인들이 매수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좀 걱정도 되네요? 

Q. 간밤 미국증시를 보면, 인플레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관련주들은 상승세를 이어가기도 했던데요. 국내 반도체 ‘투톱’의 방향성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최근 삼전닉스 반등 속 증권가가 바라보는 적정가치도 제각각인 것 같던데요. 

Q. 한편에선 반도체 소부장주를 주목할 시점이다. 이런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죠. 당장은 일단 장비주가 제일 크게 반응하고 있긴 한데, 반도체 소부장 내에선 어떤 기준으로 접근하는 게 좋을지요? 



Q. 미국에서도 그렇고 AI 테마 내에서 광통신 관련주들 존재감이 커지고 있어요? 빛과전자는 차세대 국산화 국책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단 소식에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던데요. 이 테마 자체는 어떻게 봐야 할지, 미국증시에 상장된 광통신 관련주와는 달리 봐야 한다. 이런 지적도 나오긴 하던데요.  

Q. 원자력 기술이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한미 협력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미국 원전 시장 확대 등으로 새 전환기를 맞이했다. 이런 평가도 나오던데요. 다음주 한미가 대미 투자 MOU에 최종 서명할 수 있단 전망이 나오더라고요? 여기에 지금 검토되고 있다는 원전 건설 방안이 포함된다고 하면, 주가는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지요? 

Q. 원전 모멘텀에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건, 건설주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여기는 데이터센터 기대감도 유효하고 또 주택공급 확대와 인프라 투자에 대한 정책 기대감도 자리하고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건설주 전반 훈풍이 계속될지 그 안에서도 살짝 소외됐던, 주택 사업 비중이 높은 건설사 역시 강한 흐름을 기대해도 될까요? 

Q. 휴장을 끝내고 간밤 개장한 미국증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하락했는데요. 다음주 FOMC 회의를 앞두고 발표되는 물가지표, 여러모로 중요해 보이긴 해요? 그래도 예상치에만 부합하면 증시가 반등폭을 키울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많던데요. 미국증시 방향성은 어떻게 보세요? 

Q. 애플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10일) 새벽, 첫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최근 애플 주가 추이를 보면 신형 제품을 출시한다고 해서 주가가 크게 뛰진 않았잖습니까? 이번엔 어떨지요? 새 아이폰 출시 행사, 주가 조정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란 월가 전망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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