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09 08:32
수정2026.09.09 08:35
[뉴욕증권거래소(AFP=연합)]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유조선 공격으로 고조되고, 사우디아라비아 서쪽 홍해 연안의 에너지 시설까지 공격받으면서 국제 유가가 현지시간 8일 배럴당 100달러 가까이로 치솟았습니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장 대비 0.92달러(0.95%) 오른 배럴당 97.9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브렌트유는 장 중 배럴당 99.46달러까지 치솟아 7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03달러로, 전장 대비 1.55달러(1.69%)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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