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나다산 와인·맥주·오토바이 수입금지 포고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09 08:25
수정2026.09.09 15:45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트럼프, 캐나다산 유제품·주류·오토바이 수입 금지 포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캐나다산 유제품과 주류, 오토바이에 대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는 29일 0시1분부터 수입을 금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이러한 조처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포고문 3건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날은 캐나다가 오전 0시를 기해 276억 캐나다 달러(미화 약 200억 달러·한화 약 26조8천억원)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날입니다.
앞서 미국이 지난 22일부터 약 200억 달러(약 26조8천억원)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하자 이에 대한 맞불 관세를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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