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미 원전 건설 기대에 한전기술 등 원전주 급등
SBS Biz
입력2026.09.09 07:40
수정2026.09.09 08:22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미 원전 건설 기대에 한전기술 등 원전주 급등
한미 양국이 합의한 대규모 대미 투자의 후속 사업으로,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 방안이 포함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원전주가 급등했습니다.
앞서 산업통상부는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 협의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측은 조선 분야 1천 500억 달러를 제외한,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가운데, 1천 200억 달러를 원전 8기 건설에 투입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장에서는 한미 양국이 세부 조율을 마치는 대로, 이르면 오는 18일 양해각서(MOU)에 최종 서명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탈모약·미프진 모멘텀에 현대약품 급등
글로벌 탈모 치료제 시장의 확대 기대감과 함께, 인공 임신중절의약품 미프진의 국내 도입 기대가 맞물리면서 현대약품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탈모 인구 증가와 함께, 관련 의약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특히 현대약품은 국내 탈모 치료제 시장을 대표하는, 일반의약품 '마이녹실' 제품군을 비롯해, 전문 의약품라인업을 고루 갖추고 있어서, 관련 테마 형성 시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곤 합니다.
◇ 빛과전자, 광통신 국산화 사업 기관 선정
빛과전자가 6G용 광통신 부품 상용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AI 데이터센터와 6G 네트워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프론트홀용 광통신 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데이터 전송량이 급증하고, 6G 통신망 구축을 위한 고속·대용량 광통신 부품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산화 제품 개발과 선제적인 고객 수요 확보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백화점주, 외국인 관광객 소비호조 기대감에 ↑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백화점 업종의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백화점 관련주들 주가가 움직였습니다.
키움증권은 롯데쇼핑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705억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iM증권은, 신세계의 2026년 연간 매출을 전년 대비 4.4% 증가, 영업이익은 71.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백화점주의 단기 실적 변동성과 환율 하락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는데요.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미 원전 건설 기대에 한전기술 등 원전주 급등
한미 양국이 합의한 대규모 대미 투자의 후속 사업으로,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 방안이 포함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원전주가 급등했습니다.
앞서 산업통상부는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 협의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측은 조선 분야 1천 500억 달러를 제외한,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가운데, 1천 200억 달러를 원전 8기 건설에 투입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장에서는 한미 양국이 세부 조율을 마치는 대로, 이르면 오는 18일 양해각서(MOU)에 최종 서명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탈모약·미프진 모멘텀에 현대약품 급등
글로벌 탈모 치료제 시장의 확대 기대감과 함께, 인공 임신중절의약품 미프진의 국내 도입 기대가 맞물리면서 현대약품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탈모 인구 증가와 함께, 관련 의약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특히 현대약품은 국내 탈모 치료제 시장을 대표하는, 일반의약품 '마이녹실' 제품군을 비롯해, 전문 의약품라인업을 고루 갖추고 있어서, 관련 테마 형성 시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곤 합니다.
◇ 빛과전자, 광통신 국산화 사업 기관 선정
빛과전자가 6G용 광통신 부품 상용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AI 데이터센터와 6G 네트워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프론트홀용 광통신 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데이터 전송량이 급증하고, 6G 통신망 구축을 위한 고속·대용량 광통신 부품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산화 제품 개발과 선제적인 고객 수요 확보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백화점주, 외국인 관광객 소비호조 기대감에 ↑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백화점 업종의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백화점 관련주들 주가가 움직였습니다.
키움증권은 롯데쇼핑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705억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iM증권은, 신세계의 2026년 연간 매출을 전년 대비 4.4% 증가, 영업이익은 71.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백화점주의 단기 실적 변동성과 환율 하락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는데요.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결혼 자금으로 쓸게요' 이젠 안 돼…은행권, 대출 용도 더 깐깐히 따진다
- 2.'연 10% 준다'…하루 5천원 적금에 30만명 '우르르'
- 3.목동 '병풍 49층' 퇴짜…압구정도 최고층 줄인다
- 4.2만5천원짜리를 7만원에?…중학생 울린 문구점 '결국'
- 5.개인정보 털려 탈퇴했는데…티빙 보상 셀프신청 '시끌'
- 6.계란 두 판에 고작 9900원?…동네 슈퍼로 오세요
- 7.3억 영끌족 비상…월 상환액 126만원→206만원 '이자폭탄’'
- 8.기저귀도 못 뗐는데…월세로 돈버는 '아기 건물주'
- 9."20억 집 팔고 15억 美주식에"…직장인 글에 '와글와글'
- 10.다 팔고 손해?…현대로템, STX에 556억 청구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