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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공조"…마크롱 "평화 위한 다국적 임무"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09 07:25
수정2026.09.09 07:28

[엘리제궁에서 만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우리나라와 프랑스 양국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 문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항행의 자유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도록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도 "중동 문제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평화를 찾기 위한 다국적임무에 대한 각 나라들 동의가 구해지는 대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두 나라는 2030년까지 교역액 200억 달러를 달성하고, 인공지능(AI)·양자·우주·원자력·바이오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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