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8월 수출 25% 늘어…美 압박에도 대미흑자 44% 급증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09 07:24
수정2026.09.09 07:27
[중국 동부 장쑤성 쑤저우항에서 수출 대기 중인 전기차들 (AFP=연합뉴스)]
중국이 지난달 대미 무역 흑자 폭을 더 키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달 수출액이 4천14억달러, 우리 돈 약 540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압박 속에서도 8월 대미 수출액은 1년 전보다 34.4%, 흑자 규모는 43.6%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른 대미 무역 흑자는 291억8천만 달러를 넘겨, 지난해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미중 무역 격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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