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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브렌트유 100달러 턱밑…호르무즈 막히면 유가 더 뛴다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09 05:49
수정2026.09.09 07:05

■ 모닝벨 '증시전략' -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Q. 노동절 연휴로 휴장했던 뉴욕증시가 이번 주 첫 거래일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 우려가 시장을 짓눌렀는데, 뉴욕장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중동 확전 우려에 하락…유가 100달러 육박
- 다우 628p 하락·기술주 중심 나스닥 0.32% 하락
- 노동절 연휴 이후 첫날 뉴욕증시 고전…유가 상승 여파
- 후티,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브렌트유 98달러 돌파


- 중동 에너지 공급 차질, 호르무즈 넘어 홍해까지 우려
- 인플레 자극 우려, 美 10년물 국채금리 4.8% 터치
- 엔화 일주일 새 4% 급등…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경계
- 테슬라 급등 속 빅테크 혼조…엔비디아·애플 등 하락
- AI 수요 기대에 반도체주 강세, 기술주 낙폭 제한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0% 오른 1만1887선
- 인텔 9.05%·AMD 5.9%·브로드컴 2.98%↑
- 인텔 9% 급등…마진 개선·첨단 파운드리 쌍끌이 호재
- 10월 CPU 가격 10% 추가 인상 전망…수익성 개선
- 차세대 노광장비로 누적 100만장 웨이퍼 생산 돌파
- 퀄컴, 아마존과 AI칩 개발…최대 600억달러 규모
- 소프트웨어주 약세…"아스트라가 서비스 대체 우려"
- 세일즈포스 3.9%·서비스나우·인튜이트 4%대 하락
- "아스트라가 소프트웨어 산업의 파괴 우려 불러일으켜"
- 암젠·노바티스 등 제약주 급락, 주요 지수 압박
- 구리 가격 사상 최고…美 관세 리스크·공급 차질 우려
- 캐나다, 50% 맞불관세 발효…무역전쟁 확전 가능성
- 美와 관세전쟁 속 캐나다, EU와 '전방위 협력' 추진

Q.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다시 격화하고 후티의 사우디 공격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다시 넘볼 정도로 치솟고 있습니다. 유가 어디까지 열어둬야 할지.. 파장 어떻게 보세요?

- 브렌트유 100달러 턱밑…호르무즈 막히면 유가 더 뛴다
- 美-이란 교전 재개, 호르무즈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
- 이란 매체 "미군, 하르그섬 인근 이란 유조선 타격"
- 하르그섬, 이란 원유 수출 물량의 대부분 처리하는 곳
-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 "美 최신 무인잠수함 나포" 주장
- 브렌트유 99.37달러…호르무즈 해협 둘러싼 긴장 고조
- 이란 유조선 공격한 美, "거의 원점으로 돌아온 상태"
- 중동 산유국 원유 선적량 하루 1800만→1100만배럴
- 호르무즈 물량 일부 유지…사우디·이라크 등 대체 수출
- 美-이란 추가 충돌 여부·호르무즈 운항에 국제유가 달려
- 사우디 "예멘 반군 공격에 민간인 73명 부상"
- 이란 前대통령 "종전 여부 국민에 물어야"…강경파 반발

Q. 이렇게 전쟁이 장기화되고 유가가 계속 불안하게 치솟으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결국은 또 국채금리를 자극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중동 긴장에 美 10년물 금리 4.8% 돌파…파장은?
- 국제유가 상승, FOMC 회의 앞두고 인플레 우려 자극
- 美 물가지표 주시…결과 따라 연준 금리 결정 전망 변화
- 지난주 예상보다 강한 8월 고용에 금리인상 전망 강화
- CME 페드워치, 9월 금리인상 가능성 59.3% 반영
- ECB 금리인상 전망 이어 BOJ 추가 긴축 가능성
- 중동 정세·유가·주요국 금리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
- 美 국채금리 왜 계속 오르나…'사라진 큰 손' 때문
- AI 기업 공모 달러채 발행액 2300억달러로 급증
- 공적부문 보유비중 급감…민간이 장기채 위험 떠안아
- 공적부문 美 국채 보유 비중 46%→27%로 하락
- AI 채권 발행 급증했지만 금리 상승 설명력은 제한적
- 국내 국고채·회사채까지 영향…기업·가계 조달비용 부담
- 美 국채시장의 위험, 국채 흡수 주체 달라진 것

Q.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일 전망입니다. (우리시간으로 10일 새벽 2시 예정) 신임 CEO 존 터너스가 취임 후 처음 주도하는 신제품 공개 행사라서 더 관심이 쏠리는데요.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 예정…관전 포인트는?
- 한국시간 10일 새벽 2시 신제품 공개 행사 진행 예정
- 신임 CEO 존 터너스가 취임 후 처음 주도하는 행사
- 경쟁사들 폴더블 스마트폰 잇단 출시 속 후발주자 애플
- 애플, 제품 완성도 높인 뒤 후발주자로 시장에 참전
- UBS "애플 폴더블폰 출시 첫해 1천만대 판매될 것"
- 7년 늦은 애플의 반격…고가 '폴더블 아이폰' 통할까
- 애플, 삼성전자·중국 업체의 선점 폴더블폰 시장에 도전
- 최대 340만원 프리미엄 가격 설정 전망…애플 승부수
- 화면 주름과 두께 개선으로 차별화…두께 4.5㎜ 거론

Q. 엔·달러 환율이 장중 152엔대까지 떨어지며 엔화 가치가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주 BOJ 회의를 앞두고 엔화가 급등하고 있는데요. 엔화 가치 더 오른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엔 캐리 청산 우려는 괜찮을까요?

- 엔화, 7개 만에 최고치…엔 캐리 청산 공포 고개드나?
- 엔·달러 환율 장중 152엔대…"엔화 가치 더 오른다"
- 일본은행 기준금리 인상 속도 가속화 전망…엔고 상승세
- 엔·달러 환율 장중 152.89엔…7개월만에 최고 수준
- 4월말·7월말 미-일 환율 공조 당시 급등 수준 넘어
- "엔화 매도, 달러 매수 포지션 청산 등 모멘텀 변화"
- 사나에 정부의 '돈풀기' 전략 밀어붙이기 변수가 될 듯
- 日 추가 금리인상+엔화강세 땐 엔 캐리 청산 우려 확대
- "연말 기준 달러·엔 150엔 부근까지 점진적 하락"

Q. 국내증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코스피는 잘 나가다가 막판 하락 전환하면서 장중 기록한 7천선을 반납했습니다. 7천선 돌파가 참 쉽지 않습니다?

- 잘나가던 코스피, 장 막판 미끄러졌다…7000선 반납
-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0.58% 내린 6954.52
- 오픈AI發 반도체 주도 상승했다가 중동 불안에 우하향
- 외인·기관, 4거래일 연속 순매수…코스닥도 1%대 하락
- 사우디, 후티 미사일·드론 공격에 피격…일부 가동 중단
- 국제유가·국채금리 급등…美-캐나다 관세 갈등 등 부담
- 美 물가지표 발표 앞둔 경계심리 잔존…엔화 강세 영향도
-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 등 소폭 상승

Q. 코스피 7천선 돌파가 쉽지 않습니다. 코스피가 최근 이틀간 급반등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10조 가까운 순매도를 보였고 대신 인버스를 사들였어요?

- 추가 상승보다 단기 조정에 무게를 두고 있는 걸까요?
- '천장 같은 7천피' 개인 3조 매도 벽에 도로 하락
- 오랜만에 7천 뚫었더니…10조 팔고 인버스 산 개미들
- 이틀간 코스피·하이닉스 인버스 ETF 2827억 순매수
- 개인 투자자 단기 조정에 대비 VS 증권가는 추가 상승
- 증권가는 이달 코스피 상단 '8000 이상' 제시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계 기관에선 장밋빛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도 마찬가지고요. 코스피 연내 전고점은 돌파할 수 있을까요?

- 폭락 보고도 '1만2천' 외국계는 파격 전망…가능할까?
- 외국계 기관, 코스피 9천~1만2천…투자의견도 비중확대
- 골드만 이어 모건스탠리도 코스피 목표치 9000 유지
- 7월 폭락은 상당 부분 악재 주가에 반영 '리셋' 평가
- HSBC, 국내증시 투자의견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 국내 수급 여력 약화, 외국인 투자자 유입 여부가 관건
- 1~8월 170조 순매도 외국인, 9월엔 1조 순매수
- 대형 반도체주 살아나면서 4분기 이후 계단식 상승 예상
- 9월 코스피 6700~8100 밴드…10월 이후 정상화
- 반도체 기업 이익 안정성 확대, 시장가치 높아질 것
- 삼전닉스 12개월 예상 순이익 규모 TSMC의 2배안팎
- 10월 앤트로픽 상장+11월 중간선거 변수 이후 긍정적

Q. 최근 환율이 갑작스럽게 하락하면서 수출기업들의 이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이익 충격이 있을 수 있지 않나 싶은데요?

- +환율 흐름을 감안했을 때 반도체 투톱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 환율 하락 후폭풍, 4분기 실적 변수로…반도체 투톱은?
- 환율 1330원대까지 급락…수출업체발 달러 공급이 주도
- 원화 절상에 따른 4분기 세전이익 감소율 전업종 11%
- 유틸리티·운송은 '반사이익'…반도체, 충격은 제한적
- 외화자산 비중 큰 반도체 업종의 세전이익 2%대 감소
- 4분기부터 본격적인 환율 효과 반영…수출기업 실적 압박
- 수출 경쟁력 감소 및 원화 환산 영업이익 감소 불가피

Q. 마지막으로 뉴욕장 분위기를 감안했을 때, 오늘(9일) 장 대응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전략 세워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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