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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 신설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09 04:24
수정2026.09.09 05:42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웹툰 속 대사를 작성한 후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네이버가 미래 먹거리로 부상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합니다.



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내달 테크비즈니스 부문 산하에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을 신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조직은 최인혁 총괄이 이끄는 테크 비즈니스 부문 산하로 배치돼 기존 기술 인프라와의 결합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신설 조직 수장으로는 네이버가 지난해 인수한 클라우드 종합의료정보시스템(EMR) 전문 스타트업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박찬희 공동대표가 내정됐습니다.

두 대표는 신설 조직 공동대표를 맡아 사업을 이끌 계획이며 구체적인 조직 명칭과 직책명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이버 측은 "헬스케어 관련 세나클소프트의 전문성과 네이버의 서비스와 기술이 시너지를 내며 더 큰 사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차원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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