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르노코리아, 올해 임단협 마무리…내수 회복 총력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9.08 17:57
수정2026.09.08 18:24

[니콜라 파리(왼쪽) 르노코리아 사장과 박종규 노동조합위원장이 8일 부산공장에서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는 8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 이후 모두 15차례 교섭을 진행한 끝에 기본급 5만1000원 인상, 격려금 등 일시금 총 250만원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26일 진행한 사원총회에서 과반 찬성을 얻어 2026년 임단협을 마무리했습니다.

임단협 타결 이후 르노코리아는 실적 향상과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7년/14만km의 보증연장을 무상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 31일까지 프리미엄 엔진오일과 프리미엄 필터를 함께 교체하면 엔진오일 가격의 20%, 엔진오일만 교체하면 10%를 할인하는 가을철 특별 정비 프로모션도 진행 중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조슬기다른기사
르노코리아, 올해 임단협 마무리…내수 회복 총력
공장 없어도 KS 인증 가능…로봇 등 첨단산업 규제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