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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일본 이어 대만 간다…5년 내 150개점 목표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08 17:42
수정2026.09.08 17:45


더본코리아의 카페 브랜드 빽다방이 대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은 최근 대만에서 10년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자리에는 백종원 대표와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대만에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첫 해 10개점을 시작으로 5년 차 누적 150개점 이상을 출점한다는 계획입니다.

더본코리아는 내년 중국, 미국, 인도 등 진출을 준비 중이며 캄보디아, 튀르키예 진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현지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해외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세계 각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빽다방은 지난달 일본 도쿄 신바시와 칸다에 직영점을 잇달아 개점하면서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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