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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마곡 복합용지 33필지 공급…AI·피지컬 AI 기업 유치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9.08 17:37
수정2026.09.08 17:45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가 서울 강서구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 총 12만5천227㎡를 공급합니다.

SH는 오늘(8일) SH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에 분양 공고를 게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연구시설 등 산업시설을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 확보하는 조건으로 업무·의료·판매·문화·운동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함께 조성할 수 있습니다.

마곡일반산업단지는 LG사이언스파크와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기업 연구시설 209개가 입주한 서울 서남권의 첨단산업·연구개발 거점입니다.

입주 신청은 단독 법인이나 2~5개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 형태로 할 수 있으며,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의 사업계획 평가와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SH는 오늘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오는 11월 26일 정책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협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SH는 이번 토지 공급을 계기로 마곡지구를 서울 서남권의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시험대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업계획 평가 과정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우대해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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