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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전략] 美 노동절 휴장 속 악재 누적…사우디 에너지시설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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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08 16:16
수정2026.09.08 16:5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뉴욕증시 노동절 휴장이었지만, 제대로 쉬지 못했습니다. 



계속해서 글로벌 이슈들이 쏟아졌는데요. 

후티반군의 공격에 사우디 에너지시설이 타격받았고요. 

엔화는 계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수선물 보면, 나스닥 제외하고는 하락 중인데요. 



오늘(8일) 밤 하락출발할 걸로 보입니다. 

오늘은 시장을 움직인 아니고, 움직일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습니다. 

대충 내용은 이란과 한국의 관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니깐 파병하지 마라. 

여기에 위험한 선택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함께 게시했습니다. 

우리 정부의 파병 검토는 속도조절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미국의 압박에 지난달 중순 이후 파병 준비를 구체화했었는데요. 

어제(7일)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엔화도 살펴보죠. 

일본 정부의 개입으로 엔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시 54분 기준 153엔까지 떨어졌습니다. 

엔화는 장중 달러당 152.89엔까지 강세를 보이며 올해 연고점(152.10엔)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10년물 금리차가 3.5% 포인트까지 좁혀졌습니다. 

이렇게 금리차 축소+환헤지를 하지 않은 투자자의 환차손이 커지며, 엔캐리 트레이드의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일본 정책금리가 1%대죠. 

주요국보다 훨씬 낮은 상황입니다. 

갑작스러운 청산은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이 역시도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될 CPI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편 이제 곧 애플 신제품이 나오죠. 그중에 가장 기대되는 건 바로 폴더블폰입니다. 

그런데, 화웨이, 샤오 미와가 애플 신제품 발표를 하루 앞두고, 폴더블 신제품을 내놨는데요. 

화웨이-트라이폴드로 세 번 접는데요. 

5백만 원으로 비싼 가격에도 사전예약 완판됐습니다. 

특히 메모리의 경우 화웨이와 샤오미 모두 자체개발한 칩셋에 중국 창신메모리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우선 이번 18시리즈와 폴더블폰까지는 메모리빅 3에서 물량을 확보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오를 전망인데요. 

특히 이번 발표회 새 수장 존 터너스의 신고식이기도 하죠. 

현지시간 9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는 10일 목요일 새벽 2시가 되겠습니다. 

애플 신제품까지 계속해서 지켜보시죠.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 밤은 미국 8월 뉴욕연은 기대인플레이션이 발표됩니다. 

물가지표가 나와야 시장이 어느 정도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주 금요일에 공개되는 8월 CPI 가 여러모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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