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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사 없는 中企, 누가 대신 뛰어주나…35개국서 새로 뽑는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9.08 14:52
수정2026.09.08 15:45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옥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해외에 자체 지사를 두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대신해 현지 시장 개척과 수출 마케팅을 지원할 민간 전문기관을 모집합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8일까지 ‘2027년 해외 지사화 사업’에 참여할 해외민간네트워크 전문기관을 모집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해외 지사화 사업은 현지 민간 전문기관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지사 역할을 맡아 수출 마케팅과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세계 32개국에서 124개 해외민간네트워크 기관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진공은 이번 모집을 통해 지원 지역을 35개국으로 확대하고 모두 145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모집 분야는 시장 개척·거래 지원, 마케팅·유통·물류, 현지 법률·제도, 성장·혁신 지원 등 4개 부문 21개 분야입니다.

특히 해외민간네트워크가 부족한 유망 국가나 전문 분야에서 실적을 보유한 기관을 우대할 방침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9일부터 해외지사화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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