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자리', 글로벌 주류 품평회 수상…하반기 미국 진출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9.08 14:52
수정2026.09.08 14:57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가 글로벌 주류 품평회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CJ제일제당은 2026 IWSC(국제 와인 & 스피릿 대회)와 ISC 2026(국제 스피릿 챌린지)에서 자리 제품 3종이 수상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IWSC에서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문배술 41이 은상을, 자리 가무치 24가 동상을 수상했고, ISC 2026에서는 자리 문배술 24가 금상을 받았으며, 자리 문배술 41과 자리 가무치 24가 은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회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품평회(SF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히는 대회라고 설명했습니다.
자리는 국내 전통주 원액을 숙성해 만든 증류식 소주 브랜드입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가을에는 미국 시장에 자리를 출시해 K-푸드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한국 미식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양조장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K-증류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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