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두 번째 매장…외국인 고객 공략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08 10:59
수정2026.09.08 11:28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 명동에 두 번째 매장을 열고 외국인 고객 공략에 박차를 가합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늘(8일) 명동역과 인접한 쇼핑 거리인 명동8길에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의 문을 엽니다.
매장은 1층부터 4층까지 약 500평 규모로 남성·여성 패션, 홈과 뷰티를 선보입니다.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도 특징입니다.
명동중앙점에서는 서울과 한국을 모티브로 한 시각적 요소를 조합해 자신만의 티셔츠를 완성할 수 있는 ‘무신사 스탠다드 커스텀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아울러 무신사 스탠다드의 26FW 캠페인 ‘서울, 스탠다드’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과 현장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개점 당일에는 서울시 캐릭터 ‘소울프렌즈’가 명동 일대를 돌며 무신사 스탠다드 리유저블백 등을 증정합니다.
또 내일(9일)까지 이틀 동안 30만원 상당의 인기 상품으로 구성한 ‘슈퍼백’을 4만9900원에 한정 판매합니다. 매일 다른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하루 특가’ 및 ‘럭키 드로우’ 등은 13일까지 운영합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명동에서의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무신사는 어제(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무신사는 이번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해외 사업 확대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1천만원 BYD 수리비…비싸도 어쩔 수 없다
- 2.화성 동탄 묶자마자…두달 새 1.7억 오른 '옆동네'
- 3.'결혼 자금으로 쓸게요' 이젠 안 돼…은행권, 대출 용도 더 깐깐히 따진다
- 4.목동 '병풍 49층' 퇴짜…압구정도 최고층 줄인다
- 5.개인정보 털려 탈퇴했는데…티빙 보상 셀프신청 '시끌'
- 6.3억 영끌족 비상…월 상환액 126만원→206만원 '이자폭탄’'
- 7.계란 두 판에 고작 9900원?…동네 슈퍼로 오세요
- 8.기저귀도 못 뗐는데…월세로 돈버는 '아기 건물주'
- 9."20억 집 팔고 15억 美주식에"…직장인 글에 '와글와글'
- 10.'연 10% 준다'…하루 5천원 적금에 3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