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올해 1인당 GNI 4만달러 넘을 가능성 매우 커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08 10:08
수정2026.09.08 10:42
[유성욱 한국은행 경제통계1국 금융통계부장이 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6년 7월 국제수지(잠정)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연합뉴스)]
한은 "올해 1인당 GNI 4만달러 넘을 가능성 매우 커져"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8.8% 늘었습니다 .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13조7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줄었지만, 명목 GDP가 성장하며 증가했습니다.
실질 GNI 증가율은 3.1%입니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11조6000억원에서 7조9000억원으로 감소했지만,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무역이익이 38조7000억원에서 58조5000억원으로 늘며 실질 GDP 성장률(0.6%)을 웃돌았습니다.
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하반기에 예상치 못한 충격이 없고, 명목 GNI 증가율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환율 안정세가 유지된다면 올해 1인당 GNI가 4만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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