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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 신규 상장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08 10:03
수정2026.09.08 10:05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미국 단기국채에 동시에 투자하는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는 S&P500과 잔존만기 0~1년 미국 국채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입니다.

매일 목표 비중을 50:50으로 조정하는 'Constant Mix' 전략을 활용해 두 자산에 균형 있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국 대표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S&P500의 성장성에 단기국채를 더해 하나의 상품으로 자산배분 전략을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포트폴리오 전체를 달러자산에 노출시켜 통화 측면의 분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또한 미국 단기국채 이자수익을 주요 재원으로 월분배를 추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어 연금 투자자들의 자산배분 전략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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