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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대미투자 1호 잠정 확정…최대 수혜주는 어디?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08 09:42
수정2026.09.08 13:2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이번주 시작은 산뜻합니다. 어제(7일) 4% 넘게 뛰며 7천선 턱 밑까지 올라섰고, 오늘(8일)은 장중 7천선을 돌파했는데요. 장 마감까지 이 분위기가 이어질지, 일단 장 초반 흐름은 어떻게 보세요? 



Q. 주 후반, 미 물가지표와 옵션 만기일 등이 몰려 있어서요. 좀 지켜봐야겠습니다만, 물가지표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닐 것이란 시장 관측도 많긴 하더라고요?

Q. 어제 외국인의 반가운 매수세도 유입되는 모습이었는데, 그렇다면 코스피 어디까지 반등 가능할지요? 개인 매물대가 7천선대에 많이 몰려있어서, 그 선을 뚫어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얘기도 있던데요. 

Q. 무엇보다 반도체 투심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오픈AI발 훈풍에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것이 물론 금리 부담도 있습니다만, AI 인프라 기업인 오라클의 실적입니다. 늘 호실적을 내고도 투자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고 관련주 투심도 흔들렸는데요. 지금 반도체주는 승승장구하던 상황이 아니라 이미 많이 빠졌다가 반등을 도모 중이잖습니까? 오라클 실적 영향은 없을지, 반도체 대형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Q. 오픈AI발 훈풍에 반도체 투톱은 물론이고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온기가 도는 듯 했는데요. 시장에선 반도체 투톱보단 소부장주, 그리고 미국에선 소프트웨어주로 AI 수혜가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좀 나오더라고요? 그럼 국내 기업 중에선 어딜 우선 순위로 두고 투자를 좀 고려해 보면 좋을지요? 



Q. 최근 증권가는 MLCC와 패키지기판 공급 부족을 이유로 삼성전기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던데요. 이번주 애플이 공개할 예정인 첫 폴더블폰에도 삼성전기 그리고 LG이노텍이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더라고요? 이들 섹터도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할지요? 

Q. 요즘 반도체 안 부러운 곳이 바로 로봇주죠. 정책 지원에 미국의 중국 규제로 인한 반사이익 기대감까지 겹호재로 주가가 뛰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어제는 LG전자의 상승폭이 유독 돋보이더라고요? 빅테크와 액추에이터 공급을 논의 중이란 소식이었는데, 지금 섣불리 들어가기보다 결과가 나온 뒤 접근해도 늦지 않았을지요? 

Q. 대미투자 1호 확정 소식에 에너지 관련주, 가스터빈과 원전 그리고 전력설비까지 모두가 강세를 보였는데요. 기대감이 어느 정도 선반영됐다고 봐야할지, 이들 종목 추가 상승 여력, 얼마나 있을까요?

Q. 두산퓨얼셀은 지난주 호재에도 하락했는데, 뒤늦게 주가가 반응하고 있더라고요? 이쪽이 기술적 진입장벽이 커서, 소수 기업이 독점하고 있다던데요. 그럼 두산퓨얼셀 추가 수주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Q. 미국증시는 간밤 휴장했지만, 물가지표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지지 않을까 싶긴 해요? 그래도 반도체주가 지난주 상승하며 하단을 지지했는데, 앞으로의 흐름은 과연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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