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GA 설계사 영업지원 통합플랫폼 고도화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9.08 09:38
수정2026.09.08 09:56
[사진=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들의 영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지원 통합플랫폼을 고도화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새로운 영업지원 통합플랫폼을 오픈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고도화로 한화생명 상품을 판매하는 설계사들이 영업 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설계사의 실제 영업 흐름을 중심으로 플랫폼 연결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입니다. 특정 기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관리부터 상담, 설계, 청약, 계약관리까지 주요 업무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PC·태블릿·스마트폰을 아우르는 이용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기존 아이패드 중심이었던 이용 환경을 갤럭시탭까지 확대하고, 보험업계 최초로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연계한 영업지원 환경도 구축했습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 간 ‘이어하기’ 기능을 통해 태블릿에서 진행하던 전자청약을 스마트폰에서 이어서 진행하거나, 반대로 스마트폰에서 시작한 업무를 태블릿에서 계속할 수 있습니다.
전자청약 과정의 사용자 경험도 개선됐습니다. 설계사와 고객이 각각 작성해야 하는 단계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청약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개편했으며, 고객의 서명 위치를 안내하는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도 청약 단계와 진행 상황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서명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스마트폰 영업지원앱에는 고객관리, 영업실적 및 계약 유지관리, 설계·청약 진행 상황 확인 등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배치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청약할 수 있는 상품도 확대해 모바일에서 처리 가능한 업무 영역도 넓혔습니다.
이번 플랫폼 고도화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아이에프씨 등 자회사형 GA 소속 설계사는 물론, 소속과 관계없이 한화생명 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설계사가 개선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는 단순히 이용 가능한 기기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설계사의 실제 영업 흐름에 맞춰 플랫폼 전반의 사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영업지원시스템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접목해 설계사의 업무 효율과 고객 상담 경쟁력을 높이고, GA 시장에서 ‘설계사가 일하기 좋은 보험사’로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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