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피격에 국제유가 배럴당 97달러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08 08:08
수정2026.09.08 09:11
주요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정유시설마저 공격받으면서 국제유가가 6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7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물인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1.5% 상승한 배럴당 97.73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97.93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 7월 2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뉴상품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1.8% 급등해 배럴당 93.10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7월 말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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