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연체 3년 반 만에 2.2배 증가…농협은행 5천억 넘겨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08 08:07
수정2026.09.08 08:07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연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 달 넘게 원리금이 연체된 국내 은행 주담대 채권은 2022년 말 1조원에서
지난 6월 말 2조2천억원으로 3년 반 만에 2.2배 증가했습니다.
은행별로 보면 NH농협은행이 6월말 주택담보대출 연체 잔액이 5천117억으로 가장 많았고,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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