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아스트라가 깨운 반도체주…코스피 7천선 코 앞
SBS Biz
입력2026.09.08 07:49
수정2026.09.08 08:34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오랜만에 코스피 꽤 크게 올랐습니다.
범용인공지능 시대를 열 거라는 오픈AI의 최신 AI 모델 '아스트라'가 공개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최근 다소 잔잔한 흐름을 보이던 우리 시장 반도체주를 깨웠습니다.
7000선 코 앞까지 다가선 국내증시 오늘(8일)은 정말 7천선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요?
어제(7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4.6% 올라 6995.39포인트 장중에 상승폭을 계속 키우며 7천선에 접근했습니다.
코스닥도 1% 넘게 올라 822선에 마감했습니다.
어제 시장에선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고, 반도체가 강한, 그러니까 지수가 오르는 데 최상의 조합이 만들어졌습니다.
일단 골드만삭스에서 코스피 1만 2000 전망을 유지한 점이 투심을 자극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빅테크 AI 설비투자가 1조 2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투자자들이 AI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얼마나 오래갈지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앞서 노무라증권에서 나온 삼전닉스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서도 영향을 줬습니다.
노무라증권 삼성전자는 목표주가 67만 원, SK하이닉스 470만 원을 유지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시장 전반적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모멘텀이 만들어지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수급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2조 5525억 원 강하게 순매수했고, 기관도 2조 6000억 원 넘는 사자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기타법인에 메이저 수급주체까지 3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가면서 수급의 질이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은 6조 8374억 원 팔아 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정반대 흐름이 나타났는데요.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매도 우위였습니다.
외국인이 710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도 1310억 원 팔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개인만 1907억 원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상승불을 켰습니다.
금리 부담이 이어지고 있지만, 실적이 확실한 반도체는 올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5.7%, SK하이닉스 8.3% 뛰었습니다.
여기에 SK스퀘어와 삼성전기 등도 8%, 3.8% 강세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서는 알테오젠과 로봇 대표주가 약했고, 반도체 소부장 대표주는 상승했습니다.
알테오젠 0.9% 약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2.4% 하락했습니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 5% 가까이 상승했고,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리노공업, 심텍까지 모두 강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환율은 떨어졌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9원 90전 급락해 1340원 50전을 기록했습니다.
1년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었고, 장중엔 1330원대까지 내리면서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환율은 1340원대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345원 50전 기록했습니다.
오늘 일정 체크하시죠.
오늘은 일본의 2분기 GDP와 중국의 8월 무역수지가 발표됩니다.
한국아프리카 경제협력 협의체가 개최되고 한국은행에서 2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를 내놓으니 체크하시죠.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 거래량 천 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리벨리온 관련주, 로봇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그럼 프리마켓 통해 개장 분위기 가늠해 보시죠.
간밤 뉴욕증시는 하루 쉬어갔지만, 오늘 우리 시장 확인해야 할 게 많습니다.
밤사이 일본 엔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엔 캐리 청산 우려가 다시 커졌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97달러를 돌파해 100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우리 시장 마지막으로 7천선에서 마감한 게 지난 7월 23일이었습니다.
한 발짝만 넘어가면 7천인데, 오늘 산적한 이슈들 소화하면서 코스피가 마감까지 7천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코스피 꽤 크게 올랐습니다.
범용인공지능 시대를 열 거라는 오픈AI의 최신 AI 모델 '아스트라'가 공개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최근 다소 잔잔한 흐름을 보이던 우리 시장 반도체주를 깨웠습니다.
7000선 코 앞까지 다가선 국내증시 오늘(8일)은 정말 7천선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요?
어제(7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4.6% 올라 6995.39포인트 장중에 상승폭을 계속 키우며 7천선에 접근했습니다.
코스닥도 1% 넘게 올라 822선에 마감했습니다.
어제 시장에선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고, 반도체가 강한, 그러니까 지수가 오르는 데 최상의 조합이 만들어졌습니다.
일단 골드만삭스에서 코스피 1만 2000 전망을 유지한 점이 투심을 자극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빅테크 AI 설비투자가 1조 2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투자자들이 AI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얼마나 오래갈지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앞서 노무라증권에서 나온 삼전닉스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서도 영향을 줬습니다.
노무라증권 삼성전자는 목표주가 67만 원, SK하이닉스 470만 원을 유지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시장 전반적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모멘텀이 만들어지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수급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2조 5525억 원 강하게 순매수했고, 기관도 2조 6000억 원 넘는 사자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기타법인에 메이저 수급주체까지 3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가면서 수급의 질이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은 6조 8374억 원 팔아 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정반대 흐름이 나타났는데요.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매도 우위였습니다.
외국인이 710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도 1310억 원 팔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개인만 1907억 원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상승불을 켰습니다.
금리 부담이 이어지고 있지만, 실적이 확실한 반도체는 올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5.7%, SK하이닉스 8.3% 뛰었습니다.
여기에 SK스퀘어와 삼성전기 등도 8%, 3.8% 강세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서는 알테오젠과 로봇 대표주가 약했고, 반도체 소부장 대표주는 상승했습니다.
알테오젠 0.9% 약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2.4% 하락했습니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 5% 가까이 상승했고,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리노공업, 심텍까지 모두 강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환율은 떨어졌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9원 90전 급락해 1340원 50전을 기록했습니다.
1년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었고, 장중엔 1330원대까지 내리면서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환율은 1340원대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345원 50전 기록했습니다.
오늘 일정 체크하시죠.
오늘은 일본의 2분기 GDP와 중국의 8월 무역수지가 발표됩니다.
한국아프리카 경제협력 협의체가 개최되고 한국은행에서 2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를 내놓으니 체크하시죠.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 거래량 천 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리벨리온 관련주, 로봇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그럼 프리마켓 통해 개장 분위기 가늠해 보시죠.
간밤 뉴욕증시는 하루 쉬어갔지만, 오늘 우리 시장 확인해야 할 게 많습니다.
밤사이 일본 엔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엔 캐리 청산 우려가 다시 커졌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97달러를 돌파해 100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우리 시장 마지막으로 7천선에서 마감한 게 지난 7월 23일이었습니다.
한 발짝만 넘어가면 7천인데, 오늘 산적한 이슈들 소화하면서 코스피가 마감까지 7천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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