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5천억 들여 수도권 땅 매입 "주택 공급 후속"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9.08 07:41
수정2026.09.08 07:43
[수급조절용 비축토지 매입 공고 (사진=연합)]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13일 발표한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조치로 오늘(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예산이 부족한 지방자치단체의 도로, 산업단지 등 공익사업 중심으로 공공토지를 비축한 데서 나아가 시장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선제 비축을 본격화하는 첫 시범사업입니다.
기관, 기업, 개인 등을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통해 이달 29일부터 한 달간 매각 희망 토지를 접수하고 공익사업 활용 가능성, 공공비축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천억원 규모로 매입 대상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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