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정부, 한국인 실종 지역 도보수색 협조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08 07:04
수정2026.09.08 07:04
네팔 정부가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역에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의 도보 수색에 협조하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수색에 협조하겠다는 네팔 당국의 입장을 확보했다"면서 "수색은 현지시각 8일에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네팔군은 "가파른 산악지역이어서 위험하다"며 도보 수색 요청을 거절했지만, 어제 오후 수용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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