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특사, 러·우 방문 뒤 "3자회담 조율 등 실질적 진전"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08 07:03
수정2026.09.08 07:04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특사 스티브 윗코프 (AFP=연합뉴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차례로 방문한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가 "추가 3자 회담 일정 조율 등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윗코프 특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협상단은 전쟁을 끝내기 위한 추가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모스크바와 키이우를 모두 방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장소와 시기를 논의하기엔 너무 이르다"면서도 3자 회담 재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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