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노동절 기름값 사상최고…"소비자 부담 135조원 늘어"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08 07:00
수정2026.09.08 07:03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주유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휘발유 가격이 역대 노동절 집계 데이터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현지시각 7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15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노동절에 휘발유 가격이 4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휘발유뿐만 아니라 경유 가격도 갤런당 5.9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1천억 달러, 약 135조원을 추가 부담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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